리더의 꿈_설교

김평일교장

나라와 직장, 자연과 가정, 사람의 생명, 땀 흘려 일하는 삶, 질서, 효는 어느 시대에도 변하지 말아야 할 기초이며, 이를 지키는 사람이 사회를 바로 세운다는 메시지입니다.

나라와 직장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하지 말아야 할 첫째는 사랑입니다.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애국가를 1절밖에 부르지 못하는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외국에서 애국가 소리를 들었을 때 발걸음을 멈추고 4절까지 듣던 경험처럼, 나라 사랑은 기초부터 익혀야 합니다. 직장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닥의 휴지를 줍고 새는 수도꼭지를 잠그는 일을 내 일로 여기는 주인 정신이 진정한 직장 사랑입니다. 회사의 주인은 회장과 사장만이 아니라 신입사원을 포함한 모든 사람입니다. 이 정신이 있을 때 나라와 교회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자연과 가정과 생명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도 자연에 속해 있으므로 하나님이 주신 몸을 잘 지키는 것이 곧 자연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마의 주름이나 작은 눈, 납작한 코를 고치려 하기보다 주신 모습을 그대로 지킬 때 나이가 들어도 더 아름답습니다. 가정도 부부만이 아니라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녀까지 모두가 함께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세계 1위가 되었다는 말은 그 안에 속한 모든 사람이 불안과 아픔을 겪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풍토가 깊어지고 있으니,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도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땀 흘려 일하고 아끼며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잘 살게 된 지금도 열심히 일하는 마음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말씀이 전해지는데, 이 말이 성경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는 마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교육생들이 4시간씩 함께 일하고 먹는다고 전합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먹을 것을 걱정하고, 하루에 5만 명이 굶어 죽는다는 현실 앞에서 아끼고 나누는 일이 필요합니다. 쌀 한 알과 치약 한 번, A4 용지 한 장도 귀하게 쓸 때 그 정신이 가정과 교회와 사회로 번져 갑니다. 콩 한 쪽도 나눠 먹던 조상의 정신을 이어 가야 합니다.

질서를 세워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질서가 무너지면 사회가 흔들립니다. 교육생들에게 줄을 맞추고 바로 서게 하는 것은 자유를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 질서 속에서 참된 자유를 배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어른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질서가 깨진 결과입니다. 주일학교 시절에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지만 지금은 야단조차 쉽게 치기 어려운 현실이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가르치기 위해 사탕을 주었던 경험도 나눕니다. 정신을 차려야 할 사람은 더 잘 살고 더 많이 가진 사람, 그리고 성도와 교인입니다. 네 명 중 한 명이 정신을 차리면 나머지도 바르게 갈 수 있으니, 질서를 세우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효는 인간의 근본이므로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효는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오는 인간의 근본입니다. 강아지가 어미젖을 먹으며 효를 생각하지 않듯이, 사람은 짐승과 달리 부모의 말과 행동을 보고 배우며 자랍니다. 아기는 말은 못해도 다 알아듣고, 부모가 거짓말을 하고 욕을 하면 그대로 따라 배웁니다. 그래서 부모는 낳은 사람이면서 동시에 자녀의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오염되기 전 태어날 때 가진 근본을 지키는 사람이 참된 인간입니다. 선생님도, 공무원도, 교회 지도자도, 대통령도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며,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효를 행하는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애국가를 4절까지 외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합시다.
  • 직장과 교회에서 내 일처럼 주인 정신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챙겨 봅시다.
  • 쌀 한 알, 치약 한 번, 종이 한 장을 아껴 쓰며 나눔의 삶을 살아갑시다.
  • 부모로서 자녀 앞에서 바른 말과 행동을 보여 주는 스승이 되도록 돌아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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