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승리를 확신하십시오! (겔 39:11~20)
하나님은 곡의 무리를 완전히 무찌르시고 승리의 영광과 큰 잔치를 베푸십니다. 우리는 최후 승리를 확신하며 죄의 찌꺼기까지 태우고 거룩한 열망으로 나아갑시다.
7년과 7개월이 보여주는 완전한 승리 (12-13절)
에스겔 39장은 마곡의 곡에 대한 예언을 이어갑니다. 아무리 큰 연합군과 강한 무기로 와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는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는 굳건히 섭니다. 곡의 무기를 태우는 데 7년이 걸리고, 시체를 매장하는 데 7개월이 걸립니다. 이스라엘에서 7은 완전한 수이니, 이는 완전한 하나님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여섯 번째 예언입니다.
원수까지 묻어 주는 이스라엘, 영광받으시는 하나님 (12-13절)
전쟁에서는 보통 자기 나라 사람이 자국 군인의 시신을 묻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적의 시신을 묻는 것은, 곡의 사람들이 동료를 묻을 수 없을 만큼 전멸했다는 뜻입니다. 매장지는 바다 동쪽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골짜기에 주어지고 '하몬곡 골짜기'라 불립니다. 이스라엘은 원수에게 은혜와 선을 베푸는 일로 유명해지고, 승리를 주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완벽한 승리를 보이십니다.
죄의 찌꺼기까지 불태우는 거룩함 (14-16절)
7개월이 지난 뒤에도 땅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하려고 사람을 고용해 수색합니다. 뼈가 발견되면 푯말을 세우고, 매장하는 사람들이 하몬곡 골짜기에 다시 묻습니다. 곡의 무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를 상징하며, 마지막 심판 때 하나님은 그 무리를 깨뜨리시고 교회와 성도를 지키십니다. 개인에게 적용하면, 하나님은 우리 안의 악한 습관과 죄의 모습을 쓸어버리시고 깊이 남은 찌꺼기까지 제거하십니다. 끊지 못하고 반복해서 쓰러지는 습관이 있다면 삶과 신앙이 정결과 순결로 깨끗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승리의 큰 잔치에 부르시는 하나님 (17-20절)
하나님은 여섯 번째 예언으로 각종 새와 모든 들짐승을 이스라엘 산들 위의 큰 희생제사에 부르십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십니다. 이스라엘을 침략해 무방비 상태의 백성을 잡아먹으려던 군사와 용사들이 도리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신이 새와 짐승의 먹이가 됩니다. 19절은 기름을 배불리 먹고 피를 취하도록 마신다고 하고, 20절은 하나님의 식탁에서 말과 기마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와 함께 배불리 먹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거두신 엄청난 승리와 그 승리로 베푸시는 큰 잔치를 봅니다.
최후의 승리를 믿음으로 바라보라
세상은 과학과 지식이 발전해도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는커녕 점점 떠나갑니다. 2002년 월드컵 때 외국인 감독에게 돼지머리에 돈을 꽂게 하며 고사를 지냈고, 테헤란로의 IT 기업들도 고사를 지냈습니다. 교회와 기독교를 공격하며 두려워할 줄 모르는 완악함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한 세력을 남김없이 심판하시며,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과 교회와 믿음의 성도에게 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승리하셨기에 우리는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갑니다. 사도 바울도 순교를 앞두고 디모데후서 4장 7-8절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경주를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하며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았습니다.
거룩한 열망으로 하나님을 알아 가라
사람을 알려면 한 번 통성명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식사도 하고 교제도 하며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 더 알아가려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거룩한 열망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의 영광과 마지막 날 믿음을 지킨 이들을 위해 베푸실 승리의 잔치를 소망해야 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고 우리 안에 남은 죄의 찌꺼기까지 불태우며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서 그 승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완전한 승리를 믿고 최후의 승리를 확신합시다.
- 끊지 못하고 반복하는 죄의 습관과 깊이 남은 찌꺼기를 불태워 달라고 구하며 정결하고 순결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 사도 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 묵상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려는 거룩한 열망을 품읍시다.
- 마지막 날 승리의 큰 잔치를 소망하며 흔들리지 말고 믿음 가운데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체를 받아쓴 원문입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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