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성령의 능력_전체
성도는 예수님 안에 붙어 있을 때에만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성령님을 따라 날마다 자신에게 죽고 하나님의 음성에 즉각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메시지입니다.
중심선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
건축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설교자는 모든 설계가 중심선에 맞춰져 있어 중심선이 흐트러지면 아무리 좋은 설계도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같은 원리로 우리 삶의 중심선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꼭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한 가지는 주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말씀을 듣고 반응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에서 17장에 걸쳐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수님은 떨어진 포도나무 가지의 비유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을 때에만 열매를 맺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없이도 사업을 크게 하고 인본주의적 봉사를 하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로 매 순간 살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입니다. 이 중심선 위에 모든 것을 세워야 합니다.
성령 충만은 날마다 반복되는 삶이다 (17-18절)
에베소서 5장 17-18절은 주의 뜻을 분별하고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권합니다. 여기서 충만하라는 동사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충만한 상태에 있으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한 시각도 떨어지지 않고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삶이 엉망이던 사람들도 이 길을 통해 변화되고 회복되어 다른 이들에게 빛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셔서 특별한 집회나 체험만이 아니라 날마다 성령의 감화를 따라 살도록 하셨습니다.
날마다 자기에게 죽고 하나님께 붙어 있는 훈련 (20절)
설교자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근거로 우리가 매일 자신과 죄성에 대해 죽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인생을 다스리려는 옛 습성이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따라 하셨습니다. 설교자는 자신이 60일 동안 매시간 시계가 울릴 때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60·60 실험'을 진행했다고 소개합니다. 이 연습으로 하나님을 잊었던 순간을 알아차리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마약과 술에서 벗어난 성도의 간증도 나눕니다.
성령의 음성에 즉각 순종하고 관계 속에서 열매를 맺으라
설교자는 성령님이 생각을 직접 주입하실 수 있으며, 우리가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할 때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그는 대학 시절 기도 중 떠오른 생각을 따라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할 수 있었던 경험을 나눕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이며, 예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문제는 관계에서 나오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설 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변화됩니다. 자녀와 아내에게 화를 내던 설교자가 자신의 자만심을 내려놓고 사과하여 가족이 화해했던 일도 소개됩니다.
성령 안에서 사랑하고 복음을 증언하라 (8절)
성령님은 우리가 용서와 사랑으로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에베소서 4장의 말씀처럼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서로 친절하고 용서하라고 권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빌이라는 성도는 옆집의 짐을 미워했지만 소그룹에서 순종을 배워 식사에 초대했고, 그 일로 관계가 회복되어 짐이 세례를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능력으로 열매 맺고 사랑하며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모습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의 삶의 중심선이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인지 돌아봅시다.
- 하루 중 하나님을 잊어버린 순간을 알아차리고 성령님께 다시 돌아가는 습관을 들입시다.
-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때 즉각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먼저 사과하고 용서하며 관계를 회복합시다.
- 복음을 전할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순종으로 다가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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