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와 인간관계
하나님의 새 사회는 성령 충만에서 시작되며, 그 첫 출발은 부부관계입니다. 부부는 순종과 사랑, 권위를 섬기는 책임 위에서 서로 애써 노력하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이곳에서 경험되어야 합니다 (33절)
예수님이 이루고자 하신 하나님의 새 사회는 하나님의 의가 지배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믿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변하는 구체적인 환상을 가져야 합니다. 이 환상은 죽은 뒤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교회에서, 가정에서 먼저 경험되어야 합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지 못하면 세상에서도 그것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null)
성령 충만이 새 사회의 출발입니다
하나님의 새 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원리는 성령 충만입니다. 세상은 자기 사랑의 원리가 지배하지만,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리가 지배합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면 술 취하던 분위기가 가시고 찬양과 감사가 넘치며, 서로 복종하고 섬기는 분위기가 생깁니다. 성령 충만은 환경을 바꾸기 전에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며, 카세트테이프를 바꾸듯 사람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합니다. 가치관과 세계관이 혁명처럼 바뀌는 것이 거듭남입니다.](null)
새 사회는 새로운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새 사회를 이루는 세 가지 관계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첫째는 아내와 남편의 횡적 관계, 둘째는 부모와 자녀의 종적 관계, 셋째는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부부관계입니다. 부부관계는 자녀관계보다 우선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하고도 부부관계에서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부관계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고 가장 큰 대가를 치르며 최우선으로 애써 노력해야 지켜집니다. 이 관계가 깨지면 자녀교육과 사회관계도 함께 실패합니다.](null)
부부는 함께 있는 시간과 노력으로 지켜야 합니다
부부관계를 살리려면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직장보다 부부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함께할 취미를 가지고, 중요한 일은 배우자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설거지와 안마처럼 작은 섬김으로 애정을 회복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 준비하는 마음을 보여야 합니다. 부부관계는 영원을 가는 관계이며, 부부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자녀에게 가장 큰 교육입니다.](null)
순종과 사랑의 질서가 가정을 세웁니다 (22-33절)
부부관계를 행복하게 하는 절대 원칙은 순종과 사랑입니다. 관계는 질서에서 나오고, 질서는 권위에서 나옵니다. 권위는 지배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한국 남편들이 권위를 폭력이나 돈으로 행사하면 아내는 떠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희생하고 헌신하는 권위에서만 순종이 나옵니다. 아내의 순종은 열등해서가 아니라 사랑의 관계 안에서 세워지는 질서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주님처럼 대하고, 아가페의 사랑으로 발을 씻기고 용서하며 한 몸으로 여겨야 합니다.](null)
삶에 적용하기
- 부부가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직장보다 부부관계를 우선합시다.
- 배우자의 동의를 구하고 작은 섬김으로 애정을 회복합시다.
- 남편은 예수님처럼 사랑과 희생의 권위로 아내를 섬깁시다.
- 아내는 사랑의 질서 안에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가정을 세웁시다.
- 성령 충만을 구하며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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