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창조와 성령2_설교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믿음과 성령의 역사가 함께 가야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며, 성령님은 천지창조와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교회의 선교에 이르기까지 생명을 주시는 창조의 능력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높이고 창조적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
창조의 기초 위에 선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다
창조과학 강의를 먼저 듣고 예수를 믿은 사람들은 시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이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감정이나 체험만 강조하는 신앙은 뿌리가 약해 비바람과 사탄의 공격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반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기초가 튼튼하면 감정과 체험이 지나가도 뿌리가 남아 믿음이 굳세게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창조의 신비를 깨닫는 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지름길입니다.
교회의 결론은 선교이며 예배가 교회를 살린다
창조, 성령, 구원은 모두 선교와 연결되어 있으며, 선교가 빠지면 균형을 잃은 신앙이 됩니다. 교회의 결론은 선교이고, 이것은 다른 말로 예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예배가 살면 살아나고 예배가 죽으면 죽으며, 예배하는 사람만이 신앙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시대마다 변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을 지키면서도 문화를 어떻게 수용하고 그 안에 그리스도의 변화를 일으킬지가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성령을 아는 것이 예수님을 바로 아는 길이다
성경에서 발견한 가장 큰 두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며 모든 것이십니다. 성령님은 은사를 나타내시는 분이면서 동시에 인격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선교적인 공동체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예수를 주라 고백할 수 없으며, 성령 안에 깊이 들어갈 때 예수님의 일생과 사역과 비전이 보입니다. 이성과 지식만으로는 예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생명을 불어넣으셨다 (1-3절)
창세기 1장은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선언입니다. 2절에서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생명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며 우주에 생명을 불어넣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일을 하신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시므로 성령과 창조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창조의 행위자는 성령님이시며,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은 완전하여 사람이 만든 디자인과 달리 피곤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고 성령의 터치 후에 기적이 시작되었다 (20-22절)
마태복음 1장 20절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셨다고 전합니다. 예수님의 탄생도 성령으로 되었고,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세례 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를 받고 올라올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셨으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이 성령의 터치 이후에 시작되었고, 귀신이 떠나고 병자가 낫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이 뒤따랐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이며 창조의 능력입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는 창조적인 증인으로 살아간다 (8절)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주님은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주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과거의 상처에 매이지 않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내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웃음과 비전을 품고 사람을 살리는 삶이 곧 창조적이고 성령의 삶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령님을 높이고 환영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님을 의지하고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갑시다.
-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창조의 신비를 묵상하며 튼튼한 신앙의 기초를 세웁시다.
- 예배를 교회의 생명으로 여기고 예배하는 삶을 꾸준히 이어갑시다.
- 과거의 상처를 땅에 묻고 웃음과 비전을 품고 창조적으로 살아갑시다.
-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사람을 살리는 증인이 되어 선교의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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