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플러그인 리더십_설교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리더십은 섬기고 순종하며 사랑으로 희생하신 예수님의 리더십입니다. 그 위에 성령, 말씀, 믿는 사람들, 세상과 접속하는 사도행전적 플러그인 리더십을 이루고, 교회끼리 팀워크로 협력해야 합니다.
섬기고 순종하며 희생하신 예수님의 리더십
예수님의 리더십의 핵심은 섬기는 종의 리더십입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 45절에서 자신이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리더십에는 자기 포기와 자기 희생과 자기 절제가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모습이 이를 보여줍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기 뜻을 주장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데 오로지 관심을 두셨으며, 십자가를 앞둔 기도에서도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 리더십의 실체는 사랑과 희생입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성령과 말씀에 접속하는 사도행전적 리더십
사도행전적 리더십의 실체는 플러그인, 곧 접속하는 리더십입니다.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성령의 강림을 경험한 뒤 삶이 180도 변했습니다. 그들은 성령과 접속하여 능력을 입었고, 성령 안에서 말씀을 읽고 배우며 말씀과 접속했습니다. 말씀은 회복과 치유를 일으키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잉태하게 합니다. 구약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도 말씀과의 접속에서 왔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사람은 안주하지 않고 뛰쳐나가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 충만과 말씀의 회복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 받은 사람들끼리 접속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교회
오순절 이후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떡을 떼며 교제하고 기도하며 물건을 통용하였습니다. 모일 때마다 사랑과 용서의 기적이 일어났고, 그것이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드로는 고넬료를 만났고, 빌립은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났습니다. 바울은 여러 차례 전도 여행을 떠났고 로마를 넘어 스페인까지 복음을 가지고 가고자 했습니다. 교회는 믿는 사람끼리만 머물지 않고 흩어져 세상과 접속해야 합니다.
교회끼리 팀워크를 이루는 공동체 리더십
사도행전적 리더십의 또 하나의 특징은 개인의 탁월함보다 공동체 리더십입니다. 베드로와 바울 같은 걸출한 지도자가 있었지만 스데반은 순교자로, 빌립은 전도자로 서로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개인의 리더십은 강하지만 팀워크에는 서툽니다. 한국교회는 교파 싸움과 교인끼리의 분열로 상처가 많아 교회끼리 하나 되기가 어려웠습니다. 안디옥교회가 동역자를 함께 파송한 것처럼 교회는 내 교회, 내 교파를 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킹덤 처치가 되어야 합니다. 높은 자리를 탐하지 않고 주도권을 내려놓으면 이것은 가능합니다.
성령의 매트릭스로 한국교회가 사회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희망이 되려면 세상이 교회를 보고 저것이 희망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파와 교단, 성직자와 평신도, 세대와 지역, 계층 간의 벽을 넘게 하는 것은 성령의 매트릭스입니다. 성령에는 다양성이 있으면서도 일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다른지를 생각하기보다 얼마나 같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해야 할 존재입니다. 팀워크와 네트워킹을 이룰 때 한국교회 전체가 부흥하고 변하는 리더십이 싹틀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님처럼 섬기고 희생하는 리더가 됩시다.
- 성령과 접속하여 성령 충만을 구합시다.
- 말씀을 성령 안에서 읽으며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읍시다.
- 교회와 교회가 서로 격려하고 팀워크를 이룹시다.
- 높은 자리와 주도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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