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간음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은 간음을 행위로만 보지 않고 마음의 음욕에서 시작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겉모양으로 죄를 가리지 말고, 마음을 지켜 간음하지 맙시다.
율법의 본뜻을 축소하지 말아야 합니다 (27-28절)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27절과 28절에서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다시 해석해 주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외적인 행위로 간음하지 않으면 범하지 않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활하게 축소한 태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으로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위보다 내면의 동기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양에 속지 않으십니다.(0)
예수님은 사람의 내면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을 겉모습으로 비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여인의 내면에 있는 진실을 찾는 마음과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을 보시고 다가가셨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명수를 받고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서도 예수님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의 겉모습이 아니라 회개하는 그녀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죄 없는 자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에 사람들이 하나씩 떠났고, 예수님은 여인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욕은 축복이지만 음욕은 부부를 깨뜨립니다
설교자는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이 성욕을 죄로 여기라는 뜻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욕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며 부부가 누려야 할 선물입니다. 그러나 음욕은 마귀가 주는 음란한 생각과 부정한 관계이며, 부부관계와 결혼의 신성을 깨뜨립니다. 음란 비디오와 매체를 통해 음란 풍조가 안방까지 들어온 오늘날, 이 메시지가 시급하다고 전합니다. 민주화와 권리는 얻었지만 도덕적, 성적 타락을 막지 못했다는 점도 짚습니다.
죄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현대인은 들키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법이 정하지 않으면 안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면의 죄를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스캔들 기사를 빠짐없이 읽고 음란한 묘사를 즐겨 탐독하는 마음은 이미 다른 사람의 음란 행위를 즐기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음란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이것이 죄의 교활성이라고 말합니다.
눈과 손을 찍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거듭나야 합니다 (29-30절)
마태복음 5장 29절과 30절에서 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오른 눈과 오른손을 빼고 찍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설교자는 이것을 실제로 신체를 훼손하라는 뜻으로 받지 말라고 합니다. 마음이 명령하는 대로 따르는 육체의 순종이 문제이며, 몸을 자르는 것보다 마음이 거듭나고 성령을 받아 속사람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과 지옥이며, 죄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막아야 하고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 합니다.
육신을 주님께 드리고 음란을 멀리합시다 (로마서 13장 11-14절, 에베소서 5장 3-18절)
로마서 13장 11절 이하에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하셨고, 육신의 정욕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여유 시간을 주님을 위해 힘써 쓰면 음란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절에서는 음행과 더러운 것을 이름도 부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나쁜 사진, 잡지, 음란 비디오를 집에 두지 말고, 죄를 짓게 하는 직업이라면 기도하여 옮기며, 술, 담배, 도박과 사치성 오락을 멀리합시다. 에베소서 5장 18절처럼 성령 충만을 구합시다.
삶에 적용하기
- 마음의 음욕을 다스리고, 겉모양으로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 여유 시간을 주님을 위해 힘써 씁시다.
- 집안에 음란한 사진, 잡지, 비디오를 두지 맙시다.
- 죄를 짓게 하는 직업이나 습관, 술, 담배, 도박, 사치성 오락에서 멀리합시다.
- 성령 충만을 구하며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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