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천국 대헌장
예수님의 산상설교(마태복음 5~7장)는 세상 기준을 따르지 않는 천국 백성의 삶을 보여주는 천국의 대헌장이며, 이 말씀은 우리를 무릎 꿇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산상설교는 구약을 완성하고 천국의 기준을 세우십니다 (1-2절)
예수님은 사역의 절정에서 무리를 떠나 산에 올라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기적을 베푸시지 않고 천국의 진리를 조용히 가르치셨으며, 앉아서 가르치신 것은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선포라는 뜻입니다. 무리가 몰려온 동기는 말씀보다 병 고침과 표적에 있었지만, 예수님은 대중의 인기에 기대지 않으셨습니다. 산상설교는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오신 말씀이며, 천국의 기준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구약 메시지의 완성입니다. 또 이 설교는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하던 당시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내적이고 영적이며 도덕적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고생하며 유리하는 그들을 보시며 아버지와 어머니의 심정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는가, 물건이나 동물, 숫자로 보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관점은 사람을 이익으로만 평가하지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면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눈물로 간절히 복음을 전하고, 교도소와 병원, 외딴 지역과 마약에 빠진 청소년을 찾아가 헌신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심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천국 백성은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산상설교는 액자에 걸린 아름다운 글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야 할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풍속과 이방인, 종교 전문가들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천국 백성답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 같다고 말합니다. 주일 한 시간의 예배로 만족하고, 골프나 담배, 술을 이기지 못하는 신앙으로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될 수 없습니다. 초대 교회는 재산을 나누고, 생명을 걸고 전도하며, 서로 용서하고 이용하지 않는 삶을 살았기에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천국의 기준은 낮출 수 없으며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천국의 기준은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낮출 수 없는 영원한 기준입니다. 이 설교대로 완벽하게 사신 분은 예수님 자신이시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 기준대로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고 선한 일에 열심인 백성이 되게 하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 물 위를 걸었고, 자신을 바라보고 풍랑을 볼 때 빠졌던 것처럼,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이 무리를 걷는 믿음의 삶입니다. 그리고 포기하는 자에게 하늘의 것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천국의 기준을 세상의 기준으로 낮추지 말고 산상설교의 말씀을 삶에 적용합시다.
- 사람을 숫자나 이익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여기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 예배에 모이는 목적이 기적과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에 있는지 돌아봅시다.
- 세상과 구별된 시간과 삶을 살고 골프, 담배, 술과 같은 유혹을 이기는 신앙을 훈련합시다.
-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의 욕심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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