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사망과 생명
사람은 본래 죽도록 지음받은 존재가 아니며, 죽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상태입니다.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는 길과 의의 종으로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 영생에 이르는 길 사이에 중간지대는 없으니, 우리는 영생을 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며 사람은 죽음 없이 지음받았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 그를 믿는 자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셨다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장로님이 죽음 앞에서 불안해하셨을 때 목사님이 이 구절을 읽어드렸더니 마음이 안정되어 평안히 가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하나님은 생명 그 자체이시기에 죽음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인간을 죽음에 이르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하는 생명의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멸망받을 존재였던 것은 아닙니다.
죽음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상태입니다
죽음이란 하나님에게 죽음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상태를 가리킵니다. 나무에 붙은 가지는 잎이 나고 열매를 맺지만,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말라 죽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죽음이 오기 전에 먼저 죄가 왔고, 사탄의 유혹으로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을 때 죄와 죽음이 인간에게 들어왔습니다.
죄의 종이 된 사람은 의의 통제력을 잃고 부끄러운 열매를 맺습니다 (20-21절)
죄의 종이 되었다는 것은 의의 통치와 지배력을 잃어버렸다는 뜻입니다. 의가 나를 통제할 힘이 없으니 죄로 물든 나는 육의 본능과 욕심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죄를 짓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죄의 종이 되면 결국 부끄러운 열매를 맺고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은 육체의 일들을 나열하며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 알면서도 짓는 것이 바로 죄이며, 죄의 종은 이것이 잘못인 줄 알면서도 그렇게 살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22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죄의 쇠사슬에서 풀려나 자유를 얻습니다. 이것이 구원이며, 죄의 종이었던 사람이 의의 종,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된 사람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그 마지막은 사망이 아니라 영생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이 말하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같은 축복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중간지대는 없으며 우리는 열매로 하나님의 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망과 생명 사이에 회색지대나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아니면 죄의 종이고, 이를 판별하는 방법은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삶에 하나님의 열매가 있고, 죄의 종은 교회에 아무리 오고 열심을 내도 삶에 죄의 열매가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결혼한 사람이 떳떳하게 말하듯 어디서나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얼마나 거룩하고 흠 없이 되어 가느냐를 보시며, 완전함을 당장 요구하지 않고 한 걸음씩 인도하시고 기다리십니다.
사망이냐 생명이냐, 우리는 영생을 선택해야 합니다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이 선택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며, 오늘 저녁에 죽을지 모르는 인생이기에 지금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사망과 생명 중 영생을 분명히 선택합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의의 종으로 살아갑시다.
- 내 삶에 죄의 열매가 있는지 돌아보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갑시다.
- 넘어지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거룩함을 향해 나아갑시다.
-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떳떳하게 신앙을 고백하며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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