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아버지의 사랑_설교
하나님은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처럼 우리를 기다리시며 용서와 사랑으로 받아주시는 분이므로, 아버지들은 아들과 화해하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아버지의 기도와 사랑이 자녀의 삶을 붙듭니다
설교자는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새벽마다 일어나 기도하던 음성이 어려울 때마다 귀에 쟁쟁하다고 고백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자녀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자리의 아버지들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자녀들이 험한 세상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고 어떤 난관도 이기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의 얼굴에 이어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아들과 딸에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들을 낳으면 뿌듯해하고 딸을 낳으면 실망하는 마음을 숨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는 자라면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고, 딸은 아버지와 관계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딸을 시집 보낸 뒤 밤잠을 못 이루며 뒤척이는 아버지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들에게 사랑은 엄하고 강하게 나타나고 딸에게는 부드럽고 관용하게 나타나지만, 강하게 나타난 사랑이든 부드럽게 나타난 사랑이든 사랑은 같습니다. 첫 아들의 경우 아버지가 처음이라 교과서적으로 아들을 다루어 아들에게 상처가 남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탕자의 아버지는 떠난 아들을 기다립니다
누가복음의 탕자 이야기에서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유산을 요구하고 먼 나라로 떠나 재산을 탕진합니다. 돼지 먹이까지 먹게 된 그는 그제야 아버지를 기억하고 돌아갈 결심을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없는 세상은 암흑이었기에 아들이 떠난 길목을 날마다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들을 멀리서 발견하자 아버지는 뛰어가 그 냄새나는 아들을 껴안고 입을 맞춥니다. 설교자는 이 아버지처럼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용서이며 대가를 치르는 사랑입니다
이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아들이 떠난 순간부터 이미 용서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아들이 떠난 뒤 밤새 눈물 흘리며 고통을 겪는 대가를 치렀기 때문입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감상일 뿐이고,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랑은 능력이 없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정의나 훈계가 아니라 용서와 사랑입니다. 화해는 힘 있는 사람이 먼저 하고, 과거를 묻지 않고 사랑을 먼저 표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드셨기에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인간은 도덕과 양심과 영혼이 있어 짐승과 다르며, 하나님이 계시기에 인간이 인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온 것도 하나님의 섭리이며 누군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는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문을 열어 놓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아버지들은 아들과 화해하기 위해 먼저 사랑을 표현합시다.
-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과거를 묻고 용서하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가 됩시다.
- 하나님을 찾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입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함께 남은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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