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자를 대리자로 (행 9:1~16)

2016.01.03이재훈사도행전 9:1~16

주님은 교회를 가장 심하게 핍박하던 사울을 찾아가 부르시고 그를 복음을 전하는 택한 그릇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 역시 본래 주님의 대적자였으나 주님께서 대리자로 불러 주셨으니, 그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합시다.

사울은 교회를 가장 적극적으로 핍박한 대적자였습니다 (1-2절)

사울은 스테반의 죽음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 죽음을 주도했고, 스테반의 죽음으로도 만족하지 않고 흩어진 그리스도인들까지 쫓았습니다. 그는 다마스커스의 회당들에 보낼 공문을 대제사장에게 요청하여 예수를 믿는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잡아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 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 일을 기획하고 주도한 브레인이자 직접 실천에 나선 행동가였습니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라고 확신했고, 그 확신만큼 예수 믿는 사람들을 향한 미움과 증오도 불타올랐습니다. 사도행전의 이 기록은 사도 바울이 원래 예수님의 대적자였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applications':[]},{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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