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가스펠 프로젝트[8] 요한이 증거한 그리스도 예수 (요 3:25~30)
세례 요한은 인기가 예수님께 옮겨가도 시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높이며 증거했습니다. 우리도 나를 통해 예수님이 높임받고 증거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과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25-26절)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서 예수님께로 옮겨가자 요한의 제자들은 불편해하고 시기했습니다. 사역의 성공과 인기의 문제였습니다.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도 종교의 외형에 전념하고 예수님을 시기하며 그분의 증거를 거부했고, 요한복음 11장 48-53절처럼 예수님을 죽이려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자신을 예수님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진실한 주님의 종은 사역의 결과로 시기하거나 비교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신실하게 감당할 뿐입니다.
모세와 설교자의 고백: 남의 은혜를 기뻐하라
민수기 11장에서 엘닷과 메닷이 천막에서 예언하자 여호수아가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모세는 유혹에 빠지지 않고 모든 백성이 예언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설교자는 2000년 열린 예배에서 게스트 박종호 성가사의 노래와 간증에 성도들이 은혜받는 것을 기뻐하지 못하고 속으로 꿍시렁거렸던 일을 나눕니다. 곧 그것을 깨닫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인기가 다른 사람에게 갈 때 우리 마음에 요한의 제자들 같은 유혹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예수님은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합니다 (27-30절)
세례 요한은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며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합니다. 그는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고 자신은 증거자이며, 예수님은 신랑이고 자신은 신랑의 친구이며, 예수님은 흥하고 자신은 쇠해야 한다고 비교해 설명합니다. 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았습니다(마 3:3). 제자들이 시기한 것은 자신들의 역할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영광받으시는 것이며, 누가복음 17장 10절처럼 "우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네 가지로 증거했습니다 (34-36절)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분이며 그 말씀에 능력이 있어 붙잡을 때 삶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둘째, 하나님은 예수님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고, 성령 충만은 예수님을 모시고 닮아가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처럼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됩니다. 셋째, 하나님은 예수님께 모든 권세를 주셨고 그 권세로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십니다. 넷째, 예수님은 영생을 주시는 분이며, 영생과 구원은 우리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나를 통해 예수님이 높임받고 있는지요
세례 요한은 예수님과 대립하지 않고 경쟁자로 여기지 않았으며, 예수님을 높이고 인정하고 증거했습니다. 우리는 나를 통해 예수님이 높임받고 인정되고 증거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과 인기를 시기하지 않고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을 누리고 있는지도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의 모습과 아름다운 향기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런 믿음의 삶의 자리에 우리가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사역과 섬김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하며 시기하는 마음이 없는지 돌아봅시다.
- 다른 사람이 인정받고 쓰임받을 때 질투하지 말고 함께 기뻐합시다.
- 내가 누구이고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알아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신실하게 일합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 안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삽시다.
- 나를 통해 예수님이 높임받고 증거되는 한 주를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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