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일

2010.09.17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돈이나 명예를 목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와 치유에 참여하는 자리로 감당해야 합니다. 일과 가정의 균형을 살피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여십시오.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여섯 날 동안 창조하셨고, 그 창조가 곧 일의 근본입니다. 노동의 본질은 돈을 버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 참여하는 데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된 세상을 다스리고 지키라는 사명을 받았으며, 이것이 곧 노동이고 직업입니다. 의사는 죽어 가는 생명을 살리고 병든 몸이 본래 상태로 회복되도록 돕는 자리에 있으니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치유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의사는 그 치유가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직업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믿고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하고 싶은 일과 은사가 만날 때 직업은 행복이 됩니다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우연, 부모의 요구, 자기 비전으로 나뉘는데, 자기 비전으로 선택한 직업이 가장 행복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되면 돈과 상관없이 밤을 새워도 즐거워집니다. 여기에 은사가 더해지면 기쁨은 더욱 커집니다. 잘하고 싶은데 은사가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괴로움이 깊어집니다. 직업을 정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가정을 정리하지 않을 때처럼 갈등을 겪게 됩니다.

일 중독과 건강, 가정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일 중독을 점검하는 열여섯 가지 질문 가운데 열 개 이상이 맞으면 일 중독에 걸린 것입니다. 인생의 하프타임은 건강과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이고, 예전과 달라졌다고 느낄 때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부부 사이에 언성이 높아지고 자녀에게 신경질을 내며 갈등이 생기는 것도 위기의 신호입니다. 다른 곳에서 성공해도 가정에서 실패하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직장과 성취보다 가정을 먼저 돌아보고 부부관계를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돈이 목적이 되면 인격이 무너집니다

직업의 대가로 돈이 따라올 수는 있지만, 돈 자체가 목적이 되면 인격이 파괴되고 사람은 천해집니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결국 나의 모습이 되며,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 됩니다. 직업을 이기적인 목적으로 쓰지 말고, 동료를 발로 밟지 않고 축복하며 섬길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환자를 돈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 인생은 비참해집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미래의 문을 여십시오

미래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그 문을 스스로 막지 말고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문도 같은 방식으로 열어 믿겠다고 선언할 때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모델로 삼아 따라간다면 천국까지 확실하게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직업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기고 감사하며 감당합시다.
  • 직업을 돈이나 명예의 도구로 삼지 말고 동료를 섬기고 축복합시다.
  • 일 중독의 신호를 점검하고 가정, 특히 부부관계를 먼저 돌아봅시다.
  • 하나님께 맡은 일을 감당할 지혜와 은사를 구하며 기도합시다.
  • 미래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결단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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