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요단강을 건너라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때 하나님은 말씀과 언약궤를 앞세우셨으니, 우리는 언약궤를 따라 말씀을 붙들고 스스로 성결하게 하며 지도자로서 백성 앞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먼저 움직이시니 말씀을 따라가십시오 (1-7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오늘부터 너를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음을 알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큰 사람이 아니라 그를 인도하신 하나님이 크신 분입니다. 우리도 크거나 위대한 존재가 아니며 위대하신 분의 명령을 순종하면 역사는 그분이 일으키십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보고 결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결정하십시오. 순종은 제사보다 낫습니다.
홍해를 건넌 다음 요단강을 건너야 합니다 (1-6절)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홍해와 요단강, 두 강을 건너야 합니다. 홍해는 구원의 강이고 요단강은 성결의 강입니다. 모세는 홍해를 건넜지만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승리의 비밀은 언약궤와 성결이라는 두 가지입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므로, 우리는 언약궤를 따라가되 거리를 두고 가까이하되 경외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 성결하게 하여 더러움을 제거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백성 앞에서 고생을 먼저 짊어집니다
제사장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야 합니다. 지도자는 항상 사람들 앞에 가는 사람이며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목사는 교인들보다 앞서 영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고생을 피하지 말고 고통을 축복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지도자는 고생하는 자리이며 따르는 사람들이 할 일을 지도자가 먼저 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지우는 자가 아니라 내가 직접 지는 사람입니다.
발바닥으로 요단강물을 밟고 끝까지 서 있으십시오 (13-17절)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물에 닿자 위에서 흘러 내려오던 물이 멈추어 쌓였고, 제사장들은 백성이 다 건널 때까지 마른 땅 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제사장이 자리를 떠나면 물이 다시 흐르듯, 지도자가 제 위치를 이탈하면 교회와 나라가 혼란에 빠집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고 사탄의 세력을 막아주셨기에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지도자는 편하지 않고 외롭지만, 지도자가 강을 막고 서 있을 때 백성은 마른 땅을 건너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낙심하지 말고 계속 가십시오 (10-11절)
하나님은 가난의 일곱 족속을 여호수아 앞에서 쫓아내 주십니다. 귀신도 병도 가난도 우리가 쫓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하나님이 몰아내 주십니다. 우리는 절망에서 일어나고 좌절에서 회복되며 포기하지 말고 뒤돌아서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잘하고 있다는 뜻이니 계속 가십시오. 하나님은 응답이 없고 고통스러워도 그 길을 계속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먼저 움직이시는 언약궤를 따라가고 그분의 말씀이 먼저 앞서게 합시다.
- 우리 안에 더러움이 있다면 신을 벗고 스스로 성결하게 합시다.
- 고생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백성 앞에서 솔선수범하는 지도자의 자리에 섭시다.
- 발바닥으로 세상의 물결과 절망을 밟고 믿음의 자리에 끝까지 서 있읍시다.
-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잘하고 있는 길을 계속 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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