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빛의 자녀답게 살라(엡5:1-14)

2013.06.30이재훈에베소서 5:1-14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주 안에서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채워지지 않은 사랑의 빈자리를 세상의 욕구로 채우려 할 때 욕구는 우상이 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욕구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마음의 어둠을 드러내어 쫓아냅니다.

사랑받는 자녀답게 살라 (5-6절)

우리 안에 있는 근본적인 욕구들은 하나님이 주신 선한 것이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깨어지자 통제를 잃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많은 중독의 뿌리에는 어린 시절 채워지지 않은 사랑의 결핍이 있습니다. 성중독자의 80%가 어린 시절 학대를 받은 사람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채워지지 않은 사랑을 세상의 무엇으로 채우려 하면 우리는 채울 수 없는 빈 항아리에 물을 붓는 것 같은 허무함을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욕구를 싸워서 끊으려 하기보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마음에 부어질 때 모든 욕구가 깨끗해지고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라 (8-9절)

성도는 주 안에서 빛이며, 빛의 자녀라는 말은 빛의 속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빛은 어둠을 밝히고 어둠을 쫓아냅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기 전에는 우리 안의 어둠을 알지 못했지만, 빛이 들어오시자 나의 연약함과 죄악이 드러났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은 사탄의 공격을 쉽게 받고, 갈 바를 알지 못하며, 쉽게 넘어집니다. 그러나 빛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고난 가운데서도 넘어지지 않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커튼을 열어 빛이 들어오시게 해야 합니다.

어둠을 드러내고 꾸짖으라

빛 가운데로 걸으려면 내 안의 어둠을 드러내고 꾸짖어 내쫓아야 합니다. 우리가 빛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비추고 계신 빛을 향해 어두운 창고를 열어야 합니다. 부정의 어둠, 미움의 어둠, 의심의 어둠, 탐욕의 어둠, 그 밖의 모든 은밀한 어둠이 빛으로 드러나 치료받고 쫓겨나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 삶은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는 빛의 자녀의 삶이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로서 세상의 욕구에 끌려가지 않는 삶을 삽시다.
  • 채워지지 않은 사랑의 빈자리를 세상의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채웁시다.
  • 내 안에 숨어 있는 어둠을 주님 앞에 드러내고 꾸짖읍시다.
  • 말과 행실에서 상처 입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으로 대합시다.
  • 빛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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