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Growing Warmer Through Fellowship (Acts 2:42-47)
교회는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으로 교제할 때 따뜻해지며,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족에 들어오고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돕고, 서로 깊이 헌신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니 우리는 깨어진 자들로서 서로 은혜와 긍휼을 나누어야 합니다.
교제의 기초는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제는 결국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완전하지 않지만, 그 교회를 사랑하는 데서 교제가 시작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7절과 요한일서 4장 21절은 믿는 형제자매를 사랑하라고 명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서로를 사랑으로 아끼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교회를 사랑하느냐,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내어주신 신부를 사랑하느냐고 물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적 교제의 출발점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족에 들어오도록 도웁시다 (47절)
사도행전 2장 47절은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셨다고 말합니다. 교회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맡은 자리에서 신실해야 합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사랑의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새 생명을 보내시는 인큐베이터와 같아서 안전하고 따뜻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의 초대입니다. 복음을 듣고 가족이 되도록 기회를 열어 주어야 하며, 침례는 삶이 변화되었음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아름다운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13장 34-35절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이 제자의 표지입니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합시다 (46-47절)
사도행전 2장 46절은 초대교회가 날마다 함께 모이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구원받은 자로서 누리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교제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지역 교회의 일원이 되기로 헌신하는 멤버십이고, 둘째는 서로 나누고 알아 가는 우정입니다. 사도행전 4장 32-35절은 초대교회가 모든 것을 나누어 궁핍한 사람이 없었다고 증언합니다. 셋째는 가족을 위해 자기 몫을 감당하는 동역이며, 로마서 12장 5절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이 말하듯 함께 모이는 것과 소그룹에서 삶을 나누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서로 가족처럼 사랑하며 깨어진 공동체로 살아갑시다
교제의 가장 깊은 단계는 믿는 이들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친족(kinship)입니다. 로마서 12장 10절은 형제 사랑으로 서로에게 헌신하고 서로를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고 말합니다. 헬라어 코이노니아는 우리가 그리스도께 헌신하듯 서로에게도 헌신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죄인이므로 서로를 있어야 할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깨어진 공동체이며, 깨어진 마음을 하나님은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은 사랑을 찾고 있으니, 교회는 정죄가 아니라 은혜, 긍휼, 용서의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Apply to Life
- 교회를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목숨 바쳐 사랑하신 신부로 여깁시다.
- 아직 멤버십을 하지 않았다면 지역 교회의 한 지체가 되기로 결단합시다.
- 소그룹에 참여하여 서로의 삶을 나누고 깊이 알아 가는 우정을 쌓읍시다.
- 함께 모이기를 쉬지 말고 서로 격려하며, 가진 것과 시간을 나누어 궁핍한 이웃을 돌봅시다.
- 상처를 준 자와 받은 자가 서로 용서를 구하고 은혜와 긍휼로 교회를 세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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