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죄와 어둠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스스로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절망의 세상에 희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전쟁과 테러, 살인과 마약, 폭력이 난무하고 기아와 질병과 가난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정보를 가진 사람은 20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80이 넘는 것이 지구의 현실입니다. 잘 사는 사람도 못 사는 사람도 불안한 것이 지금의 모습이며, 인류는 점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 이 절망 가운데 희망을 던져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대가 달라도 인간의 죄는 변하지 않았고, 예수님은 죽음과 절망과 어둠의 세상에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세상은 어둠이고 예수님 자신이 빛이십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세상은 사탄의 지배 안에 들어갔고, 진리와 정직과 순결과 의로움이 없는 캄캄한 어둠이 되었습니다. 죄인은 죄를 모르고 어둠에 있어야 편하고 안심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빛을 가져오거나 빛을 설명하는 분이 아니라 스스로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하고, 3장 19절은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어둠을 더 사랑했다고 말합니다. 내가 도다, 내가 진리다, 내가 빛이다라고 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입니다.
빛은 막을 수 없고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강해집니다
세상이 절망적으로 보여도 세상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부인한다고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듯이, 빛은 인류가 부인하고 거부해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악한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을 불편하게 여겨 그 사람을 몰아내려 하지만, 빛 자체의 위력은 막을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의 위력은 강해지니, 새벽이 깊다는 것은 아침이 가까웠다는 뜻입니다. 바늘구멍만 한 틈으로도 빛은 나오고, 눈을 감아도 빛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의 빛이신 그분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어두웠던 내면 세계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서 벗어나고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는 자에게 두 가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첫째는 어둠에 다니지 않는 축복입니다. 죄 가운데 있어도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고, 저주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그 저주가 상관없게 됩니다. 지하실의 문을 활짝 열어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면 습기와 곰팡이가 사라지듯이, 빛을 받아들이면 영혼의 창고가 밝아지고 웃음과 향기가 나며 꽃이 피어납니다. 둘째는 생명의 축복입니다. 창세기 1장 3절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셨듯이, 그 빛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은 죽음과 반대되는 것이기에 그 빛이 전해질 때 병과 절망과 상처와 죄악이 눈처럼 깨끗해집니다.
거부하는 바리새인들 앞에서 예수님은 근거를 밝히셨습니다
예수님이 빛을 선포하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그분의 증거는 참되지 않다며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은 네 가지로 대답하셨습니다. 첫째,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에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둘째,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만 나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와 함께 있으므로 내 판단은 옳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율법에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고 했는데 나와 나를 보내신 아버지가 함께 증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넷째, 너희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증언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쉽지 않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을 체험한 사람에게는 분명하게 들어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믿읍시다.
- 그분을 따르기로 결정합시다.
- 내 영혼의 어두운 곳을 주님의 빛 앞에 활짝 열어 놓읍시다.
- 예수님을 가정과 일터의 주인으로 모셔서 빛으로 가득 채웁시다.
- 이 말씀을 따지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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