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마지막 때의 징조(2)
마태복음 24장의 마지막 때 징조는 영적 미혹, 난리, 핍박, 불법, 천국 복음 전파로 나타납니다. 성도는 두려워하지 않고 깨어 기도하며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해야 합니다.
혼란한 때에도 성도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 세상은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과 혼돈 속에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 어디에서도 일관성을 찾기 어렵고 나라마다 재난과 전쟁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안은 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고, 6.25와 두 차례 세계대전을 겪은 시대 사람들도 종말을 느꼈습니다. 성경은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며,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재난들은 재난의 시작일 뿐이므로 성도는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서야 합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는 다섯 가지로 나타납니다
주님의 재림과 지구의 종말은 함께 일어나며, 그 때에는 분명한 징조가 있습니다. 첫째는 영적 미혹입니다. 신앙을 가장한 이단과 거짓 그리스도가 곳곳에서 일어나 믿는 자들도 흔들리게 합니다. 둘째는 난리와 지진과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셋째는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핍박을 받는 것이고, 넷째는 불법이 생기고 정의가 사라져 진리와 거짓이 뒤섞이는 것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다섯째는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질 때 끝이 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니 그제야 끝이 온다고 말씀합니다. 종말이 가까울수록 교회는 선교에 눈을 뜨고 더 급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복음이 다 전해지지 않았으니 해외 전도는 필요 없다는 말은 가장 비성경적인 말입니다. 선교는 힘이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되는 한 의사는 가족이 아직 예수를 믿지 않아도 중국으로 떠나며 가족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구원은 이미 시작되었으나 주님은 아직 오지 않으셨습니다
구원과 천국,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도적같이 오실 것이고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므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미만 붙들고 종말이 없다고 여기는 것도, 아직만 붙들고 날짜를 정해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도 위험한 신앙입니다. 직장과 삶을 버리고 휴거를 준비하는 것도, 세상에 빠져 하나님 나라에 무관심한 것도 성경이 말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며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임하며 전도하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을 보면 깨어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의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일은 예수님 이전과 당시에 이미 일어났습니다. 기원전 167년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의 번제단을 없애고 그 자리에 제우스 신을 세운 일과, 주후 70년의 성전 파괴가 그 예입니다. 성전의 파괴는 이스라엘이 심판받는 것을 뜻했습니다. 공산 치하에서 교회들이 빼앗겨 공장이나 병원, 우상의 집으로 쓰인 일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날에도 악한 영이 음악과 뉴에이지 운동을 통해 거룩한 자리를 흔들고 있으므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재림은 공개적이며 택한 자의 환란 날은 감해집니다
대환란 때에는 피할 길이 없으니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장 22절은 그 날들이 감해지지 않으면 모든 육체가 구원받지 못하지만,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감해진다고 말씀합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은 큰 표적과 기사로 미혹하지만, 주님은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이듯 숨지 않고 영광 가운데 공개적으로 오십니다.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공중에 임하시니 성도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든든히 서기를 힘씁시다
- 깨어 기도하며 영적 전쟁에 임합시다
- 이단이나 기적만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분별합시다
-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도록 전도와 선교에 힘씁시다
- 세상에 빠지지 않고 정직하게 살며 주님의 오심을 사모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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