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왜 내 인생에 시험이 찾아올까? (삿 2:18~3:6)
하나님의 시험은 우리를 망가뜨리려는 사단의 유혹과 달리, 믿음을 확인하고 우리를 강하게 하려는 테스트입니다. 먼저 배우고 가르치며 사사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시험을 통과합시다.
하나님의 시험과 사단의 유혹은 다릅니다 (1-4절)
하나님은 승리의 세대인 여호수아 세대를 통해서도 가나안 민족을 다 점령하지 않으시고 일부를 남겨 두셨습니다. 사사기 3장 1절과 4절은 이스라엘 자손을 시험하기 위해 남겨 두신 민족이라고 기록합니다. 그런데 야고보서 1장 13절은 하나님이 누구도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시험은 '유혹'을 뜻하는 헬라어 페이라조로, 사단이 주는 템테이션입니다. 음란한 마음이나 까닭 없는 미움은 우리 안의 죄성과 사단의 충동이지 하나님의 시험이 아닙니다. 이 유혹은 맞서지 말고 요셉처럼 달아나야 하며, 바꿀 수 없는 자리라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험은 믿음을 확인하는 테스트입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의 시험은 페이라스모스로, 확인하다와 증명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교수가 학생을 망가뜨리려고 시험을 내지 않고 배움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결정적인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의 믿음이 실제로 믿음의 길로 이끄는지, 예배하고 기도한 만큼 인간관계에서 그분의 성품이 흘러나오는지 보기 원하십니다. 이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증인으로 부르신 뜻과 이어집니다. 사사세대에게는 남아 있는 가나안 민족이 시험 문제였는데, 그들은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사사세대의 영적 악순환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18-19절)
사사세대는 우상 숭배, 하나님의 진노와 압제, 부르짖음, 사사를 통한 구원, 다시 우상 숭배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했습니다. 사사기 2장 18절에 구원이 기록된 바로 다음 절은 사사가 죽은 후 그들이 다시 타락했다고 기록합니다. 한 바퀴 돌 때마다 우상 숭배는 더 악화되고 압제는 무거워지며 부르짖음은 얄팍해지고 사사도 약해집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다가 세상과 타협하고, 고난이 오면 눈물로 부르짖다가, 지나가면 다시 세상을 닮아 갑니다. 이 고리를 끊는 비결이 필요합니다.
시험을 만났다면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십시오
사사기 2장 10절은 사사세대가 여호와를 모르는 세대였다고 기록합니다. 테스트 전에는 반드시 티칭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가르치지 않은 문제를 출제하지 않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대로 성령님은 이미 들은 말씀을 선택의 순간에 기억나게 하십니다.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 세대인 여호수아 세대도 자녀를 가르치지 못한 책임이 있었습니다. 중고등부 신앙에는 어머니가 가장 큰 영향을 주므로, 가정예배를 세워야 합니다. 결혼하면 달라질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고 오늘 시작해야 합니다.
영원한 사사 예수님을 부르며 시험을 통과합니다
하나님은 시험의 의도를 훈련시켜 강하게 하는 데 두십니다. 특수부대의 혹독한 훈련이 낙오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이기게 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낙제했어도 하나님은 신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하지 않는 백성을 향해 먼저 마음을 돌이키셔서 삼손과 기드온 같은 사사를 보내셨습니다. 마지막 사사 사무엘은 왕이자 제사장이었고,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님은 히브리서 4장 15절대로 우리와 같이 시험을 당하셨으나 죄가 없으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부르면, 시험 속에서 승리가 시작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사단의 유혹이 오면 맞서지 말고 그 자리를 피해 달아납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기며 작은 것부터 순종합시다.
- 오늘부터 홀로라도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모르면 배우고 알면 나누고 양육합시다.
- 시험을 만나면 출제자의 선한 의도를 기억하며 영원한 사사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체를 받아쓴 원문입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