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ing Trials into Treasures (Jam. 1:1~18)

2013.09.22Rev. Eddie Byun

시련은 우리 믿음을 시험하고 정련하는 과정이며,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형성하시려고 모든 고난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시련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며, 참 하나님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모든 시련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2-4절)

야고보는 여러 가지 시련을 만날 때 기쁘게 여기라고 말합니다. 이 기쁨은 고통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고난 뒤에 맺힐 열매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해산의 고통이 결국 새 생명의 기쁨으로 이어지듯이, 믿는 사람에게 모든 고통은 더 큰 목적을 가집니다. 시련은 우리 믿음을 시험하여 인내를 만들어 냅니다. 고통이 믿음을 정결하게 할지 독하게 할지는 우리가 누구를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벌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정결하게 하고 다듬으시는 분이십니다. 로마서 8:28만 붙들 때는 쉬워 보이지만, 고난 속에서 로마서 8:29,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신다는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나에게?'라고 묻기보다 '주께서 나를 통해 무엇을 이루십니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지혜를 구하는 기도로 이어집니다. 믿음으로 구하며 의심하지 않을 때 지혜가 주어집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흔들리는 바다 물결과 같이 불안정합니다. 참된 지혜는 무엇을 할까보다 누구를 신뢰하고 따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또한 고난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는지가 드러납니다. 돈, 쇼핑, 음식, 잠, 커피 같은 것에 기대는 모습이 바로 그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오히려 하나님만 의지하기 쉽다는 점을 야고보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시련이 와도 하나님을 신뢰합시다.','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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