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거짓을 용인했음을 회개해야 할 때 (대상 21:1~8)

2026.10.08노치형역대상 21:1~8

사탄은 거짓으로 마음을 흔들고, 우리는 그 거짓을 가까이 두고 용인합니다. 거짓의 문을 닫고 진리의 문을 열어 회개하며, 하나님의 이름과 십자가와 성령으로 제정신을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 주신 복을 사는 믿음의 훈련

역대상 21장의 인구조사는 40대 중후반이던 다윗이 60대 만년에 이르렀을 때의 일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일은 단순하지 않고, 한순간 한순간 새롭게 시작됩니다. 광야에서 매일 내리던 만나를 필요한 만큼만 거두던 훈련이 믿음의 훈련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오늘의 복이고, 마태복음 6장의 말씀처럼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합니다. 이것은 하루살이 인생이 아니라 매일 더 건강해지는 삶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 긴 세월을 준비하고 염려하다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흔들립니다. 세월이 지나고 경험과 성공이 쌓여도 시선은 하나님께 집중되어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으로 마음을 흔든다

1절은 사탄이 다윗에게 인구를 조사할 마음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사탄이 관여하는 영역은 마음이며, 그가 쓰는 능력은 거짓입니다. 거짓은 사실 없는 것, 허상인데도 힘을 얻습니다. 너무 먼 미래까지 염려하면 우리 속이 현재를 살지 못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서 헤매기 때문입니다. 사무엘하 24장 1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다시 진노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욥기에서 보듯 사탄은 하나님이 허용하신 범위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탄은 창세기 3장부터 같은 방식, 곧 거짓으로 접근하며, 설교자는 이에 흔들린 것을 '거짓을 용인했다'고 표현합니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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