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Among Us (Philemon)

2008.12.28Rev. Johnny Lee

빌레몬서는 오네시모와 빌레몬이라는 두 인물을 통해, 하나님은 죄인과 작고 약한 사람을 부르셔서 그분의 나라에 쓰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빌레몬처럼 영향력을 나누고 오네시모처럼 기꺼이 드리는 자가 됩시다.

바울은 상대에 맞게 복음을 전한 다문화 사역자였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두 해 동안 복음을 전했습니다. 먼저 유대인에게 석 달을 전했지만 반응이 적었기에, 그는 두란노 서원으로 가서 그리스인에게 질문과 답의 방식으로 논리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기간에 빌레몬은 아마 그곳에서 구원받은 부유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집에서 교회를 시작할 만큼 여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상대의 문화와 사고방식에 맞추어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였고, 그 사역의 열매가 빌레몬이었습니다.

도망친 종 오네시모도 복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빌레몬의 종 오네시모는 주인의 것을 훔쳐 도망쳤습니다. 그는 바울이 있는 방향으로 갔고, 그곳에서 바울의 전도를 받아 구원을 얻었습니다. 바울은 주인과 종이 서로 아는 사이임을 알게 되었고, 이제 오네시모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딜레마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돌려보내기로 하고 빌레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복음 안에서 죄인이 변화된 사람은 이제 자기 잘못을 바로잡으러 돌아가야 했습니다.

바울은 사랑으로 호소하며 빌레몬에게 옳은 일을 요청했습니다 (16-19절)

당시 도망친 종에게는 이마에 낙인이 찍히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주인이 돈을 치르고 자유를 주는 세 가지 길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 28절처럼 그리스도 안에서는 종과 자유인이 하나이며 하나님 나라에는 종이 없다는 원리를 따라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명령할 수도 있었지만 사랑으로 호소했고, 오네시모를 자기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또 오네시모의 잘못은 자기에게 청구하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2절에서 자신이 방문할 것이니 손님방을 준비하라고 하며 빌레몬을 기도 가운데 격려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열린 가능성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15절)

바울은 15절에서 오네시모가 잠시 떠나 있었던 것이 그를 영원히 다시 얻게 하려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썼습니다. 이 '아마도'라는 말은 헬라어에서 성경에 두 번만 나오며, 실제 가능성을 뜻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계획이 있으시다는 것만 알았고 그 결과를 다 알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교회사에서 110년경 에베소의 감독으로 있던 오네시모가 이 이야기를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그는 편지들이 모이는 과정에서 자기 간증을 빌레몬서에 실었다고 전해집니다.

죄인도 사용하시는 하나님과 작은 자를 부르시는 하나님

첫째 메시지는 하나님이 모든 죄인을 그분의 나라로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악된 교만과 마음을 내려놓고 제자도의 대가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이 삶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한 세대를 자신에게 부르시며 기꺼이 섬기는 일꾼을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요셉, 야곱, 다윗처럼 하나님은 작고 어리고 약한 사람을 택하셨고, 예수님도 구유에 오셨으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리석고 약한 자를 택하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Apply to Life

  • 빌레몬처럼 우리가 가진 영향력과 재물을 사람을 세우는 데 씁시다.
  • 오네시모처럼 잘못을 인정하고 바르게 돌아가는 일에 나아갑시다.
  • 작고 약하다고 느껴도 '주님, 제가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 2009년을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해로 결단합시다.
  • 서로를 '오네시모'라고 부르며 유용한 사람으로 세워 줍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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