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프로포즈 ""행복이야기"""

2010.09.17

행복은 내 안이나 세상의 재물에서 찾을 수 없고, 구원의 열매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행복해질 수 없음을 인정할 때 행복이 시작되며, 그 행복의 근원이자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행복은 구원의 열매이며 세상의 행복은 잡히지 않습니다

행복을 찾아 나섰지만 잡고 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랑새, 무지개, 신기루처럼 붙잡히지 않는 것을 좇으며 고도를 기다리듯 헤매다 보면 결국 고통과 허무만 남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행복은 구원의 열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 사형 집행 5분 전에 정지 명령을 받는 것, 암이 사라지는 것, 무너진 사업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모두 구원의 모습입니다. 절망과 죽음에서 다시 회복될 때 생기는 감동과 감격과 기쁨이 바로 행복이며, 그래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구원받은 자의 손 안에 있습니다.

인간 안에는 복이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합시다

동양에서는 오복을 말하며 복을 귀하게 여겨 왔습니다. 장수, 재물, 건강, 도덕을 누림, 제명대로 편안히 죽는 것 같은 다섯 가지 복을 말하지만, 이런 것들을 채운다고 곧바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론은 많지만 왕도는 없고, 많은 사람이 행복을 찾다가 불행을 얻습니다. 참된 행복은 많이 가졌는가가 아니라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고백하는 만족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불완전하고 타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사랑도 불안전하므로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아야 희망이 보입니다.

행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며 축복은 그분께로부터 옵니다

식물이 자라려면 태양 앞으로 나와야 하듯, 인간이 행복해지려면 어둠 속에서 나와 빛이신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행복과 축복은 운명이나 사주팔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을 닮도록 지음 받은 사람이며 빛의 자녀입니다. 시편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을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신약이 말하는 복은 세상의 가치와 다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 애통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긍휼히 여기는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 화해자가 복이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기쁨, 기도, 감사는 행복의 비타민입니다

비타민은 몸 안에서 만들지 못해 밖에서 공급받아야 하듯, 행복도 내 안에서 만들 수 없고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제일은 사랑입니다. 믿음은 부부 사이의 신뢰를 세우고, 희망을 가진 사람에게는 미래가 열립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고 상처를 치유하며 포용하기에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합니다. 기쁨은 상황이 아니라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감사는 인간 언어의 절정입니다.

행복의 시작이자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행복은 내 안에 없고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행복을 찾아 헤매던 분들이 이제 내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를 권합니다. 가정 배경이 달라도 예수님을 믿는 일은 복잡한 절차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 보고 싶다고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눈물을 닦아 주시고, 빛과 길과 생명과 진리가 되겠다고 프로포즈하십니다. 그 프로포즈에 응답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 오늘 이 밤의 결단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인간 안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하나님을 행복의 근원으로 인정합시다.
  •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합시다.
  •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가정을 세워 갑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께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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