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눅 24:25~35)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도 믿지 못하고 엠마오로 낙향하던 두 제자는, 주님을 더 붙잡고 말씀을 청하는 열심으로 눈이 열리고 마음이 뜨거워졌으며, 그 체험으로 다시 예루살렘에서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말씀 앞에서 마음이 뜨거워지고 주님을 가까이하며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더디 믿으면 동행하시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25-27절)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십자가를 목격했고, 여인들의 부활 소식과 베드로의 빈 무덤 증언도 들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곁에서 함께 걸으셨는데도 그들은 눈이 가려져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달라진 모습이었던 데다, 부활하신 주님이 자기들에게 나타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어리석다고 하시며 모세와 모든 예언자의 글부터 시작해 성경 전체에서 자신에 관해 말한 것을 자세히 풀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상황과 감정에 따라 예수님을 믿고 있지는 않은지, 곁에 계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body':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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