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참고 기다리십시오
돈을 모으는 데만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바르게 쓰며, 시련 가운데 참고 기다리는 믿음으로 주님의 강림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그때 귀한 열매가 맺힙니다.
돈은 소유가 아니라 쓰임의 문제입니다 (1절)
영국 런던 바이블 칼리지에서 사업가 랭 회장이 번 돈을 학교 건립에 바친 모습과, 도서관과 책을 헌금한 미망인의 헌신을 보았습니다. 돈을 값지게 쓰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5장 1절의 부자들은 돈을 모으는 데만 목적을 둔 사람들입니다. 돈 자체가 목적이 되면 디모데전서 6장 10절의 말씀처럼 모든 악의 뿌리가 됩니다. 돈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가난한 자와 사회를 위해 바르게 쓸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쓰지 않는 물질은 썩고 좀먹고 녹슬게 됩니다 (2-3절)
야고보서 5장 2-3절은 쌓아 두기만 하는 물질이 썩고, 좀먹고, 녹슨다고 말합니다. 음식은 제때 나누어야 하고, 옷은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야 합니다. 건강한 몸과 지식도 쓰지 않으면 녹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쓸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물질을 바르게 쓰지 않으면 도덕성과 정의감도 타락합니다. 품꾼의 품삯을 떼어먹는 부자의 죄를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말씀이 그 경고입니다.
돈에 끌려가면 향락과 살인에 이릅니다 (5-6절)
5절은 돈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사치하게 되고, 절제 없이 쓰면 쾌락과 악을 도모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6절은 돈 때문에 의리와 친구, 부모, 조국, 교회, 신앙을 버리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도 늘 더 가진 사람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돈에 욕심을 두면 결국 고통과 울음, 통곡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도하고 땀 흘려 번 돈을 귀하게 쓰십니다.
농부처럼 믿음으로 씨를 뿌리고 기다립니다 (7절)
야고보서 5장 7절은 주의 강림하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농부는 씨를 뿌린 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며 기다립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시련은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참는다는 것은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는 것이며, 그것 없이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인내가 온전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원망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오늘 봉사합시다 (8-9절)
야고보서 5장 8-9절은 마음을 굳게 하고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이것은 악과 타협하라는 뜻이 아니라 악을 인정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주님이 가까이 오셨으니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봉사하고 전도하고 헌금해야 합니다. 욕은 재산과 자녀를 잃고도 하나님을 신뢰했고, 예수님은 욕을 받으시고도 복수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분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돈을 모으는 데만 마음을 두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바르게 쓰기로 합시다.
- 필요 이상으로 쌓아 두지 말고 나눔과 봉사로 물질을 흘려보냅시다.
- 돈 때문에 의리와 신앙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돌아봅시다.
- 시련 가운데서도 복수하지 않고 인내하며 주님의 강림을 기다립시다.
-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시간과 믿음으로 봉사하고 전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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