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Maintaining Momentum (Zech 4:6)
성령께서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시므로, 우리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성령과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의 상승세를 지켜 결승선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시작하신 분이 끝까지 이루십니다
스가랴 4장 6절은 '권능으로도 아니고 능력으로도 아니고 오직 내 영으로 될 것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신앙의 상승세를 지키는 일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하시는 일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고아로 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은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것을 완성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그분 영광 앞에 흠 없이 세우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원수는 변화를 막고 우리를 안일하게 만듭니다
원수는 여러분이 자라고, 깨끗해지고, 죄에서 정화되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설교자는 병원에서 항생제를 사흘 동안 다 먹으라는 말을 듣고도 이틀째에 나아진 기분에 중단하려 했던 경험을 나눕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애굽에서 나온 뒤 종살이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합리화했습니다. 합리화는 타협으로 이어지고 결국 파멸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안일함과 합리화를 경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교회에 가입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죄를 깨우쳐 주셨기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에베소서 1장 13-14절은 성령이 기업의 보증이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세상에서 구별하시고 날마다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시작한 우리는 성령으로 마칩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시험을 겪으셨기에 우리의 씨름을 아십니다.
자기 힘과 교만을 버리고 정직하게 나아갑시다
우리는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기 의지를 의지하기 쉽지만, 빌립보서 4장 13절과 요한복음 15장이 말하듯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문제의 뿌리는 교만이며, 자기 이익만 보지 말고 그리스도처럼 자신을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주님을 날마다 의지해야 함을 기도로 고백해야 합니다.
홀로 싸우지 않도록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십니다
원수는 우리를 고립시켜 혼자 싸운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도록 계획하셨습니다. 마라톤의 하프 지점에서 쓰러지려는 한 주자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결승선에 도착하는 모습처럼, 하나님은 힘이 다한 우리에게 사람을 보내 주십니다. 스데반이 순교할 때 예수님이 하늘에서 서 계셨던 것은 우리를 응원하고 계심을 보여 줍니다. 은혜는 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다시 달리게 합니다.
Apply to Life
- 자기 힘을 의지하지 말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심을 믿읍시다.
- 안일함과 합리화를 경계하고 시작한 신앙을 끝까지 지켜 갑시다.
- 죄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과 믿음의 형제자매 앞에서 정직하게 고백합시다.
- 말씀을 묵상하고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 넘어졌을 때 혼자 버티지 말고 공동체의 도움을 구하며 결승선까지 함께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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