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
하나님은 사람을 죄에서 건지시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종으로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도하고 사랑과 복음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죄에서 건지시고 세상을 바꾸는 종으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두 번 부르십니다. 첫째는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부름이고, 둘째는 한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부름입니다. 김영길 총장은 미국에서 나사에 근무하던 시절 결혼을 계기로 예수를 믿게 되었고, 이후 온누리교회에서 창조과학 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창세기 12장 1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포항의 한동대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로서 안정된 자리를 떠나는 결단은 쉽지 않았지만,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비전을 주신 하나님은 공격 속에서도 일을 이루십니다
한동대학교에서 비전을 따라 일할 때 재단 사업이 무너지고 조롱과 반대가 이어졌습니다. 느헤미야도 같은 공격을 받았지만 직접 맞서기보다 기도하며, 한 손에는 벽돌을 들고 다른 손에는 병기를 들고 일했습니다. 학생 기숙사의 전기와 수도가 끊기는 어려움도 기도의 응답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약 100억 원을 헌금하여 재정 위기의 고비를 넘겼고, 교수와 학생들의 기도 속에서 한국과 미국의 많은 기도 후원자가 세워졌습니다.
느헤미야의 52일 성벽 재건은 하나님이 이루신 일입니다
느헤미야는 70년 동안 쌓지 못했던 성벽을 52일 만에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성벽을 보고 대적들과 이방 사람들은 이 일이 느헤미야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알았습니다. 느헤미야는 한 장 안에서만 여섯 번의 기도를 드리며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한동대학교 역시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실력을 들고 세상을 변화시킬 사람을 길러내는 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일에는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고 의와 평강과 기쁨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로마서 14장 17절).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나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행복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성경적 행복의 기준을 가질 때 죄 용서와 천국을 소유한 것이 큰 복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삶의 주인이 되어 가정과 사회와 민족이 의로워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감옥에 있든 억울한 일을 당하든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잃지 않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사랑과 복음 선포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과 복음 선포라는 두 가지로 완성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교회는 건물이나 규모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한 공동체에서는 장로가 부목사를 깊이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을 보았고, 그곳의 몽골 노동자들이 예수님을 믿기를 청해 전원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복음을 선포하여 제자를 삼는 것이니, 가는 사람과 남아서 지키는 사람이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복음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나라는 움직이고 이 땅에 이루어집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며 교회 성장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으로 삼읍시다
- 세상의 행복 기준을 내려놓고 의와 평강과 기쁨을 추구합시다
- 우리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힘씁시다
-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가는 자와 남는 자가 같은 마음으로 동참합시다
-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다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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