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평신도 사역자들을 세워나가는 교회_설교
교회의 미래는 평신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달려 있으므로, 목회자는 그들을 가르치고 은사에 따라 세우며 그들이 필요한 존재이고 미치지 않았다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자원봉사자는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사람입니다
교회의 미래는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장하면 교회도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헌금함에 돈을 넣기만 하고 꺼내 가지 않으며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는 사람이 자원봉사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목회자 여러분 역시 배우는 학생의 자세로 서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평신도 자원봉사자를 함께 데려온 것도 그들을 축복하고 교회를 축복하는 일입니다.
교회의 비전이 사람을 바꿉니다
사울은 교회를 파괴하던 사람이었지만, 그의 마음이 변하자 교회를 위해 목숨을 내놓았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이 죽으신 뒤 낙심해 고기 잡던 일로 돌아갔지만, 부활과 오순절을 거치며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면 삶 전체가 달라집니다. 저는 20살 무렵 대학 교수님이 들려준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공동체 이야기에서 이 비전을 얻었습니다. 그 공동체는 재산을 나누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은사에 따라 섬기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1절)
사도 바울은 영적 은사에 대하여 무지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르치는 은사, 행정의 은사, 목양의 은사, 지도력의 은사를 각 사람이 알고 그 은사대로 쓰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은 위로 올라가려는 성공 지향의 사회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자는 서로를 섬기는 자입니다. 교인들이 이 이해를 확신할 때까지 가르쳐야 하며, 그러면 그들은 기쁨으로 섬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필요한 존재로 느끼게 하되 과부하는 피해야 합니다
자원봉사자는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고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존엄성이 상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일을 맡겨 무너지게 해서도 안 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거절하기보다 헌신을 보이려고 하다가 지쳐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충분히 도전을 받고 있습니까, 필요한 존재라고 느낍니까?', '책임이 너무 많지는 않습니까?'라고 물어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혼자 섬기지 않고 팀으로 섬기게 하며, 팀이 서로 교제하고 기도하며 관계를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자원봉사자가 미치지 않았다는 확신을 줍시다
헌신한 사업가는 주는 은사를 따라 재산을 나누었지만, 동업자와 변호사, 회계사 모두 그가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헌신된 봉사자들도 때로 자신이 미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자가 가치 있다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아이를 안는 사람, 주차를 돕는 사람, 안내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들의 일이 미친 일이 아니라 중요한 일이라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어젯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 있었다는 한 자원봉사자의 고백처럼, 이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원봉사자들을 그들의 은사에 따라 세우는 교육에 힘씁시다.
- 각 사람이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고 느끼도록 적절한 자리를 마련합시다.
- 자원봉사자에게 도전을 충분히 받는지, 책임이 과하지 않은지 자주 물어봅시다.
- 혼자 섬기지 않고 팀으로 섬기며 서로 기도하고 교제합시다.
- 섬기는 이들에게 그들의 일이 미친 일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격려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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