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교양있는 신앙 (행 17:10~13)
베레아 사람들은 복음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날마다 성경으로 검증했으며, 진리는 교회 안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사실임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도 편견을 내려놓고 말씀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교양 있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편견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11절)
사도행전 17장 11절은 베레아 사람들을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교양 있는 사람들이라고 평가합니다. 이 교양은 자신의 편견을 내려놓고 생각의 문을 열어 귀 기울일 줄 아는 자세입니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시기심에 사로잡혀 말씀을 들어보지도 않고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베레아 사람들은 복음을 처음 들으면서도 자발적으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인간은 역사 안에 갇힌 존재이므로 인간과 역사 밖에 계신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야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받는다는 것은 역사 밖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말씀이 사실인지 날마다 검증합니다 (11절)
베레아 사람들은 바울이 말한 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무턱대고 받아들이지도, 무턱대고 배격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대한 질문과 세밀한 검증을 막지 않으십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에서 바울은 회당에서 토론하고 설명하고 증명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볼테르는 성경이 이 세기가 가기 전에 사라질 것이라고 했으나, 그가 살던 집은 성경을 인쇄하는 인쇄소가 되었습니다. 교양 없는 신앙은 내용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아멘 하는 신앙입니다. 말씀대로 살았을 때 열매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도 진리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진리는 교회 울타리 밖에서도 구속력이 있습니다
오늘 시대의 큰 위기는 진리를 분열시킨 것입니다. 프란시스 셰퍼는 상층부는 개인의 가치, 하층부는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사실로 나누는 그림으로 이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기독교의 창조와 부활은 사실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로 밀려났습니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2차 대전 중 영국 BBC 방송이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강연으로 방송했고 이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진리는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는 총체적 진리입니다.
말씀이 진리이기에 우리는 믿고 따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치 있는 책이라서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이 순서를 바꾸지 않아야 합니다. 말씀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순종하고 모든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의심이 든다면 책을 읽고 말씀을 대조하며 역사적 자료를 찾아 검증하는 것을 하나님은 환영하십니다. 교양 있는 신앙은 열린 마음으로 듣고, 사실인지 확인하며, 그 진리를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는 신앙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편견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 설교와 말씀이 사실인지 성경을 찾아보고 확인하는 习惯을 가집시다.
-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했을 때 어떤 열매가 맺히는지 돌아봅시다.
- 진리가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적용되어야 함을 기억하며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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