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롭다함의 축복

2010.09.17하용조로마서 8:28-30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에게 무죄를 선고하셨습니다. 이 은혜는 이미 주어졌으니 믿음으로 붙잡고 의롭다 하심의 자리에서 살아갑시다.

은혜는 주어졌으니 믿음으로 그 안에 들어가십시오

축복과 은혜와 능력은 이미 주어졌고 약속된 미래도 이미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은혜의 문턱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은혜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믿음 하나뿐입니다. 수영장 앞에서 준비운동만 하며 맴도는 사람처럼 두려워하고 주저하고 의심하면 은혜는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됩니다. 믿음은 내 신념이나 확신, 지식,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믿는 것이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입술로만 선포하거나 주문처럼 외우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죄와 저주와 병은 순간에 떠났으니 선포합시다

구원은 단번에 주어지지만 예수 믿는 사람이 되는 성숙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죄는 보혈로 순식간에 사라졌고, 저주는 떠났으며, 병은 치유되었습니다. 병을 고쳐도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 아프듯이, 죄가 없어진 것과 죄를 짓지 않는 성숙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병은 이미 치유되었다고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선언하는 순간 외로움과 불안과 고아의식이 물러가고 아들 됨의 의식으로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한 성도는 설교를 들으며 속으로 선포했더니 아토피가 순식간에 없어졌다고 간증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죄를 선고하셨습니다

우리는 법정의 피고였습니다. 율법은 검사로서 우리가 사형받아 마땅하다고 고소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변론하셨으며, 최고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최종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그 결론은 유죄나 무죄 둘 중 하나였고, 하나님의 선고는 Not guilty, 무죄입니다. 이것이 의롭다 하심입니다. 구속은 값을 치르고 자유케 한다는 상업 용어이고, 의롭다 하심은 재판 용어로 같은 은혜를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값을 치르셨으니 우리가 다시 죄값을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피고의식을 버리고 의인으로 살아갑시다.

맏아들의 형상으로 부르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며,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목적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고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정은 논리로 증명하기 어려운 신비이니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부르심은 선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므로 부르심에 응답하고 거절하지 마십시오. 의롭다 하심은 그날 천국에서 완전히 영화롭게 되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죄의 습관과 불안, 고아의식, 질병이 떠나기를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은혜는 이미 주어졌으니 두려움과 의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그 은혜 안으로 뛰어듭시다.
  •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골라 믿지 말고 말씀 그대로 믿읍시다.
  • 여러분의 죄와 저주와 병은 떠났다고 입술로 선포합시다.
  • 자신을 피고나 죄인으로 여기지 말고 무죄 선고를 받은 의인으로 살아갑시다.
  • 부르심에 응답하며 불안과 고아의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품위 있게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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