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요한계시록 (26)
마귀는 하늘의 전쟁에서 이미 패배했고 반드시 쫓겨납니다. 교회 시대 동안 제한적으로 활동하는 마귀의 거짓을 거부하고, 어린 양과 함께 서서 승리를 확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마귀는 하늘의 전쟁에서 이미 패배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는 하늘에서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그의 사자들과 싸워 용이 패배하고 땅으로 쫓겨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길 자는 없으며, 어떤 귀신도 예수님을 이길 수 없고 어떤 사탄도 하나님께 대항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어떤 시험과 공격을 받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마귀는 거짓말을 하며 자신이 강한 것처럼 과장하여 우리가 이길 수 없다고 느끼게 하지만, 믿음은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입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했고 승리할 것이며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쫓겨난 마귀는 정해진 때까지만 제한적으로 활동합니다
하나님은 마귀를 당장 심판하지 않고 추수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가라지를 지금 뽑으면 알곡까지 뽑을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 시대에 성도들은 가라지 때문에 고통을 겪지만, 가라지가 알곡을 멸망시킬 수는 없습니다. 계시록의 42달, 1260일은 마귀가 제한적으로 활동하는 기간이며, 그 뒤에 주님이 오셔서 마귀를 완전히 심판하십니다. 마귀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마지막 발악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귀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고 선언하고 그의 영향력을 거부하면, 그는 우리 안에서 능력을 행하지 못합니다.
두 짐승은 권력과 종교를 통해 성도를 핍박합니다
13장에서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열 뿔과 일곱 머리를 가졌고, 뿔은 세상의 권세를 상징합니다. 정치 권력에는 선이 없고 목적만 있어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용은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이 짐승에게 위임합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이적을 행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고,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며 우상을 만들게 합니다. 이 짐승은 사람의 수 666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게 하여 매매까지 통제하려 합니다. 이 짐승들의 배후에는 용이 있으며, 오늘날 정치 권력과 종교적 우상, 이단이 판을 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짐승이 아니라 시온산의 어린 양과 함께 서 있습니다
14장에서 요한은 시온산에 서 있는 어린 양과 그와 함께 선 14만 4천 명을 봅니다. 이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있으며, 짐승에 속하지 않고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들이 부르는 새 노래는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만 배울 수 있는 승리의 노래입니다. 이들이 바로 진정한 교회이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 권력과 돈 앞에 절하는 사람들과 달리, 우리는 어린 양과 함께 승리와 영광 가운데 있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마귀의 거짓을 거부하고 그가 우리 안에서 능력을 행하지 못하도록 믿음으로 선언합시다.
- 두려움과 염려가 몰려와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붙들고 개선가를 부릅시다.
- 세상 권력과 돈, 우상 앞에 절하지 않고 어린 양과 함께 서 있는 교회의 자리를 지킵시다.
- 정치와 종교, 이단이 흔드는 시대에 미혹되지 않도록 말씀에 깨어 분별합시다.
- 가라지 같은 고통 속에서도 추수 때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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