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는 좋은 나라_설교

김상복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교만하지 않으며, 교회와 교육, 경제와 정치, 종말의 긴박함을 붙들 때 이 나라는 위대한 나라가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영국의 흥망이 그 교훈을 보여 줍니다.

축복을 잊지 않는 것이 위대함의 출발입니다 (1-18절)

위대한 열정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알 때 나옵니다. 아프리카와 멕시코의 예배에서 보듯 주님을 아는 사람은 온몸으로 찬양합니다. 신명기 8장은 하나님이 주신 땅과 복을 말씀하지만, 사람은 배부르고 잘 되면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내 능력과 내 힘으로 얻었다고 여기는 순간 큰일이 난다는 것이 본문의 경고입니다. 축복과 멸망을 가르는 것은 하나님을 기억하느냐 잊느냐입니다.

영국은 교회가 살아 있을 때 위대해졌습니다

19세기 영국이 작은 나라에서 세계를 지배하고 복음을 전한 나라가 된 이유를 설교자는 여러 해 동안 연구했다고 말합니다. 그 첫째 이유는 왕성한 교회였습니다. 돈 있는 사람만 좌석을 빌려 앉던 국가교회에 맞서 평신도들이 헌금으로 자유교회를 세웠고, 그 교회들이 열정으로 살아났습니다. 우리 한국도 나무와 달을 섬기던 땅이었지만, 한 성교사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가문이 되었습니다. 참된 변화는 하나님을 만날 때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만난 신앙이 두려움을 이기게 합니다

설교자는 100년 전 선교사의 기록을 인용합니다. 귀신을 두려워하며 살던 그 시절 한국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셔서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사랑의 영을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와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믿음과 용기를 얻은 사람들에게 위대한 열정이 일어났습니다. 1907년 대부흥 이후 한국 교회는 놀랍게 성장했고, 설교자는 그 신앙의 열정이 이 땅에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육과 경제는 하나님이 주신 힘입니다

영국에서는 대학마다 신앙의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나와 세계로 나갔습니다. 설교자는 우리 민족이 교육으로 두뇌를 개발해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고 권합니다. 가난하던 6.25 직후를 지나 하나님은 한강의 기적과 올림픽, 월드컵 같은 기적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잘 살게 된 것을 우리 실력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경제적 번영이 커질수록 더 겸손히 무릎 꿇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통일과 종말의 긴박함을 함께 품어야 합니다

강한 나라는 정치적 힘도 필요합니다. 설교자는 해외 교포와 선교사가 나라의 평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며, 정직하고 질서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고 합니다. 북한이 복음화되어 남북이 하나 되는 날을 구합니다. 또 주님은 언제든 오실 수 있으니 살아 있는 동안 복음을 전하라고 권합니다. 영국은 교만해져 거룩한 나라에서 세속적인 나라로 기울었다는 교회사 강의를 들은 설교자는, 유럽처럼 세속화되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맺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내 능력이 아닌 은혜로 여기며 감사합시다.
  • 배부르고 잘 될수록 더 겸손히 무릎 꿇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 가정과 교회에서 열정적인 기도와 말씀 순종을 이어갑시다.
  •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오심을 준비합시다.
  • 남북 복음화와 통일, 그리고 이 나라가 세계를 섬기는 나라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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