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살인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는 명령은 생명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려 줍니다. 생명을 해치는 자살과 낙태를 막고, 분노와 미움의 뿌리를 말씀과 성령으로 다스릴 때 우리 사회가 살 수 있습니다.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것입니다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연사로 생명을 거두실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뼈가 보일 만큼 깊은 고민과 고통을 겪어도 주기철 목사님은 자살하지 않고 사형을 당하는 순서를 따랐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살 공화국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쉽게 목숨을 버리는 현실에서, 자살은 살인과 같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자살을 미화하거나 이념으로 합리화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만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데려가실 때까지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믿음의 자리입니다.
뱃속의 생명도 잉태된 순간부터 하나님의 소중한 생명입니다
생명은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된 순간부터 인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모태에서부터 지으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뱃속의 아이는 어머니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생명입니다. 낙태가 통계로 잡힌 것만 1년에 34만 건이라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침묵해 왔습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이 아이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며, 핸디캡이 있더라도 낳아 키우라고 권합니다. 하버드 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캐나다의 장애인 공동체에서 죽을 때까지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살았던 헨리 나우엔의 삶이 그 증거입니다.
분노와 시기가 살인의 뿌리이니 마음부터 다스려야 합니다
살인은 손으로 저지르기 전에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거나 화를 내고 욕하는 것도 살인으로 보셨습니다. 분노와 시기, 질투, 복수심이 살인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거나 지성을 갖췄다고 분노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식한 사람은 무식한 대로, 유식한 사람은 유식한 방법으로 분노를 터뜨립니다. 분노와 미움의 영이 떠나가기를 기도하고, 말씀으로 내 영혼을 어루만져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마음을 바꾸셔야 원수까지 사랑하는 데 이를 수 있습니다.
이웃의 인격과 명예가 지켜질 때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집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인격과 명예, 가정을 지키는 울타리입니다. 내 인격과 명예가 보호받으려면 이웃의 인격과 명예도 지켜져야 합니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내 방식만 고집하면 싸움이 시작되고, 내 마음대로 하려는 탐욕을 절제할 때 가정이 지켜집니다. 자녀가 죄악의 구렁텅이에 있는데 부모가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욕망과 탐욕을 절제하지 않으면 가족과 사회 전체가 무너집니다.
교회가 십계명을 가르쳐 인류 국민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이 없다면 인간은 동물의 세계로 돌아갈 것입니다.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의 5대 범죄가 늘어나는 현실은 계명을 가볍게 여긴 결과입니다. 정부의 힘만으로는 질서 있고 윤리적인 인류 국민을 세울 수 없습니다. 성령을 모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는 교회에 그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과 자녀, 이웃에게 십계명을 가르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것임을 기억하며, 어떤 고통 속에서도 자살을 생각하지 맙시다.
- 낙태와 생명 경시의 흐름에 침묵하지 말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생명을 지켜 줍시다.
- 분노와 미움이 올라올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말씀과 성령께 마음을 맡깁시다.
- 이웃의 인격과 명예를 존중하고 거짓 증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갑시다.
- 자녀와 이웃에게 십계명을 가르치는 전도자로 함께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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