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천국과 겨자씨
천국은 겨자씨처럼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말씀의 씨에서 시작되어 지금 내 삶 속에서 자라고 있으며, 완성은 그날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작은 현실에 감사하고 날마다 변화하며 성장해야 합니다.
천국은 말씀의 씨가 뿌려져 시작됩니다 (31-32절)
예수님은 천국을 겨자씨 한 알에 비유하셨습니다.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지만 자라서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뿌려져 뿌리가 내리고 싹이 돋을 때 시작됩니다. 말씀이 옥토와 같은 마음에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천국은 내 노력으로 개발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우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시작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천국은 가라지 속에서 자랍니다
천국의 씨가 자라는 곁에는 사탄이 뿌린 가라지도 함께 자랍니다. 고난과 핍박과 악의 세력은 이 세상에서 천국과 함께 추수 때까지 공존합니다. 종들이 가라지를 뽑자고 했을 때 주님은 뽑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알곡이 다칠까 염려하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주님은 악을 몰라서 제거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함께 자라도록 두셨습니다. 천국은 온실이 아니라 가라지 속에서 자라납니다.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고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종합하면 천국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구원은 받았고 영생은 얻었으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둘째, 천국은 지금 자라고 있고 우리의 삶과 현장과 믿음 속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셋째, 천국은 그날에 완성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의 말씀처럼 그날에 우리는 해와 같이 빛나게 될 것이며 완전한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시작은 알아도 끝은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작은 것에서 큰 열매가 나옵니다
겨자씨는 예수님 당시 가장 작은 씨의 상징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에서 예수님은 겨자씨만큼의 믿음이 있으면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작은 씨가 자라면 사람이 말을 타고 다니는 키보다 높은 나무숲을 이룹니다. 에스겔 31장 6절에서도 나무는 큰 나라와 같은 의미로 나타납니다. 하나님 나라는 지극히 작게 시작되지만 결국 모든 열방이 모여드는 큰 나라를 이룹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에게 생애를 쏟으셨고, 그 작은 씨앗들이 로마를 변화시켰습니다.
천국은 날마다 자라며 껍질을 벗습니다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게 조용히, 그러나 끊임없이 자랍니다. 하룻밤 사이에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가 자라듯 점진적으로 자랍니다. 크리스천에게는 과거가 허물과 같으니 벗어버려야 합니다. 성장하는 생명은 낡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 세포를 만듭니다. 말씀이 뿌려져 접촉되었다면 반드시 변화가 옵니다. 변화가 없다면 씨가 뿌려지지 않았거나 길가, 돌밭, 가시덤불에 떨어졌을 수 있으니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담을 때까지 우리는 계속 자라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작은 현실에 감사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합시다.
- 환경과 외모와 형편을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시작될 자리로 여깁시다.
- 과거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날마다 변화되기를 기도합시다.
- 내 안에 말씀이 뿌려져 접촉되고 있는지 돌아보고, 가시덤불이 있다면 제거합시다.
-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섬김과 전도를 멈추지 말고 하나님 나라가 자라도록 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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