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회개치 않은 죄인들, 준비되었습니까?"
요한계시록 16장의 일곱 대접 재앙은 심판의 때가 임박했음을 보여주지만, 그 심판은 짐승의 표를 받은 세상을 향한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은 승리로 이끌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찬양하며 추수 때를 깨어 살아야 합니다.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일곱째 나팔 재앙이 불려지는 그 무렵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인 재앙에서 하나님은 인 맞은 14만 4천과 구원받은 성도들을 지켜주셨고, 나팔 재앙에서도 재앙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과 보호의 손길이 있습니다. 영적 전쟁의 실상에서 미가엘 천사와 사탄과 용의 싸움을 보여주셨고, 여인과 용의 대결도 보여주셨습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온다는 것처럼 고난이 깊을수록 회복이 오고 있으며,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짐승의 세계와 666보다 강한 하나님의 백성
무저갱에서 황충이 올라오고 옛 용의 권세를 받은 짐승의 세계가 나타나서 지상의 권력과 폭력, 정치와 군사 권력 구조가 성도들을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의 권세를 받아 사람들을 미혹하는 종교적 짐승으로 나타나며, 거짓 선지자들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짐승의 수 666이 나오지만 그 수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14장에는 666을 이기는 시온산의 14만 4천 명이 나오는데, 이는 완전수의 완전수로서 이스라엘의 구원과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짐을 뜻하며, 그들은 어린 양을 따르고 정결하며 거짓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찬양과 예배로 세력을 꺾는 하나님의 승리
천사들의 메시지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경배하라는 격려입니다. 경배와 찬양은 말세에 일어나는 사역이며, 마귀와 싸울 수 있는 무기는 찬양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거룩한 예배와 찬양 소리는 사탄의 세력을 꺾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며 찬양할 때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고, 짐승에 속하여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먹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추수 때이며 우리는 추수꾼입니다.
일곱 대접 재앙은 짐승에게 속한 자들을 향한 심판입니다 (1-2절)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습니다. 첫째 대접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는 재앙이며, 짐승의 표를 받은 살아남은 자들을 소탕하는 심판입니다. 이 재앙은 믿는 자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심판입니다. 택한 자들은 그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이기게 되며 승리하게 됩니다. 둘째부터 넷째 대접은 바다와 강과 물 근원과 해에 쏟아져 피가 되고 사람들을 태우는 재앙이 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훼방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과 마지막 승리 (10-16절)
다섯째 대접은 짐승의 나라를 어둡게 하여 사람들이 아픔과 종기로 고통받으며 하나님을 훼방하고 자기 행위를 회개하지 않게 합니다. 여섯째 대접에서는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더러운 영들이 임금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읍니다. 마귀의 세력은 불에 뛰어드는 하루살이처럼 스스로 멸망하러 모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도적같이 오시니 깨어 자기 옷을 지키고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재앙이 끝나면 큰 성이 갈라지고 바벨론과 섬들과 나라들이 없어지며, 하나님의 승리는 완전합니다.
순교자의 고난에 담긴 하나님의 위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순교해도 괜찮고 죽어도 괜찮습니다. 자기 잘못으로 받는 고난은 고난이라 하기 어렵고, 고난 중에 최고의 고난은 죄가 없는데 억울하게 당하는 고난입니다. 억울하게 고난받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상급이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면 겁먹을 것이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천사들의 격려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찬양합시다.
- 찬양의 능력으로 영적 싸움에 나서는 예배자가 됩시다.
- 지금이 추수 때임을 깨닫고 직장과 학문과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일에 집중합시다.
- 짐승의 표에 흔들리지 않도록 깨어 자기 옷을 지키고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성도로 살아갑시다.
- 억울한 고난 중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승리를 믿고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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