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리라

2010.09.17하용조요한복음 14:16-21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떠나시지만 또 다른 보혜사, 곧 영으로 오시는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축복과 약속과 기적이 계속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떠나셔도 축복과 약속은 계속됩니다 (16-17절)

예수님은 토마의 질문을 받고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 그분의 약속과 기적도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생기지만, 요한복음 14장 16절은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 구하시면 하나님이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영원토록 함께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계시지 않아도 기적과 축복과 약속은 계속됩니다.

보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이어받으시는 분입니다

보혜사는 옆에서 우리를 돕고 대변하고 위로하고 상담하시는 분을 뜻하는 말입니다. 요한일서 2장 1절은 죄를 범했을 때 아버지 옆에서 우리를 대언하시는 분이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이 떠나신 것은 우리를 위해 죽으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보혜사의 기능은 같지만 인격이 다릅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이 떠나시고, 영으로 오시는 보혜사 성령님이 예수님의 역할을 완벽하게 이루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 일하시며 영원히 떠나지 않으십니다

16절에는 세 가지 사실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요청하시고, 하나님이 보내시고, 성령님이 오십니다. 이 짧은 구절에서 삼위일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33년을 사시고 떠나셨지만, 성령님은 영으로 오셔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이 미래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약속된 미래입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며 우리 안에 계십니다 (17절)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오류와 실수와 거짓이 없습니다. 세상은 성령님을 받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성령님을 받은 우리는 알고 체험합니다. 학식이나 나이로 성령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머릿속이 아니라 가슴 속, 곧 우리 인격 속에 계십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계속 선포할 때 두려움과 절망이 물러갑니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다시 만나게 하십니다 (18-21절)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주의 고아와 같지만,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20절은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고 알려 줍니다. 21절은 말씀을 지키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그에게 주님이 자신을 나타내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결론은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고 날마다 선포합시다.
  • 예수님이 떠나셔도 축복과 약속과 기적이 계속된다는 것을 믿읍시다.
  •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두려움과 절망을 이겨 냅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지켜 행합시다.
  • 마귀의 역사를 분별하고 영적 승리를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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