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엔게디 광야 (삼상 24:1~7)
광야는 내가 원해서 들어간 곳이 아니어도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선택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고 살려 보내며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광야는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머무는 곳입니다 (1-2절)
광야는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 들어간 곳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다윗도 사울의 추격을 피해 엔게디 광야로 들어갔고, 그곳은 그가 원해서 간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광야는 다윗의 인생이 끝나는 곳이 아니었고, 하나님이 그를 이스라엘 안에 머물게 하신 의미 있는 장소였습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말한 상황적인 광야처럼,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에도 하나님은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신명기 8장이 말하듯 광야는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법을 가르치는 시간입니다.','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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