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기름부으심_설교
성령은 교회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일하시며, 성령 충만한 사람은 삶이 변화되고 기쁨과 용기, 감사, 꿈을 누리며 연합과 전도의 사명을 감당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삶이 변화되고 개인의 변화가 가정과 사회를 바꿉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악인의 길을 쫓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움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신분이 즉시 변화되지만, 삶의 변화는 그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일어납니다. 내 삶의 변화 없이는 가정, 구역, 교회, 사회의 변화도 없습니다. 남 탓을 하기보다 각자 자신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1200만 신자가 모두 참으로 변화된 삶을 살았다면 사회의 많은 문제가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환경을 넘어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하셨고, 예수님은 잃어버린 기쁨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령은 기쁨의 영이시며 성령의 열매 중 둘째가 희락입니다. 행복은 소유가 많은 데 있지 않고 기쁘게 사는 데 있습니다. 환경이 어려워도 성령 안에서 기뻐할 때 빌립보 감옥의 바울과 실라처럼 하늘의 역사가 일어나고, 원수 귀신이 쫓겨나며 문제가 해결되는 일이 생깁니다.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시니 연합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시편 133편 1절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노래합니다. 우리 사회와 가정,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연합입니다. 하버드의 하비 콕스 박사는 한국교회를 전 세계에서 성령의 역사가 가장 강한 교회라고 말했지만, 동시에 한국이 분단되고 지역과 빈부, 학력으로 나뉜 나라라서 마귀의 역사가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시고 마귀는 분리시킵니다. 성령의 열매인 사랑, 화합, 화평으로 갈등을 없애는 운동이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비굴함에서 벗어나 담대하고 감사하며 꿈을 꿉니다
베드로는 성령을 받기 전에는 비굴했지만 성령 충만 후에 용기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환경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지만, 낙심하거나 교만하지 않으면 망하지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며, 감사할 때 맛없는 음식도 영양이 되고 안 되는 것도 되게 됩니다. 성령은 꿈을 주셔서 믿음, 소망, 사랑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시며, 천국은 천국 갈 꿈을 가진 사람이 가게 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권세와 능력으로 죄를 다스리고 복음을 전합니다 (17절)
성령 충만한 사람은 능력이 아닌 권능을 받으며, 죄를 다스리는 권세가 있습니다. 가인은 죄를 다스리지 못해 동생을 죽였지만, 성령 충만한 성도는 죄 가운데 살아도 죄에 물들지 않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와 병을 고치는 은사도 주어집니다. 예수님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영혼 구원이며, 성령의 힘으로 우리는 능력 있는 복음 전도자가 됩니다. 설교자 자신도 33세에 예수를 믿은 뒤 어머니와 동생이 한 달도 안 되어 구원받은 체험을 나눕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며 모셔드리고 삶의 변화를 이룹시다.
- 환경에 낙심하거나 교만하지 말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합시다.
- 삶의 현장에서 사랑과 화합으로 갈등을 줄이고 연합하는 일에 힘씁시다.
- 성령의 힘으로 담대함과 꿈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 말씀과 성령이 함께 나아가도록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 충만을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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