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새 30일차-기다린 사람이 받는 복된 약속(창8:13-22)

2013.01.16이재만창세기 8:13-22

노아의 방주는 사람이 조종하는 보트가 아니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안정된 박스였고, 문이 하나뿐이었듯 심판 가운데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유일한 문으로 주셨습니다. 방주에 들어간 자는 살았고 우리도 그 구원을 믿음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방주는 보트가 아니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박스입니다

방주는 사람이 조종하는 보트가 아니라 떠 있기만 하는 박스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하셨고 길이 300규빗, 폭 50규빗, 높이 30규빗, 곧 10대 1.7대 1의 비율로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비율은 구조의 안정성, 파랑 안정성, 복원 안정성을 두루 갖춘 배의 비율로 연구자들이 가장 완벽하다고 본 비율입니다. 밑이 납작해서 뒤집으려 해도 뒤집히지 않으니, 방주는 창조자의 지혜가 담긴 설계입니다. 그래서 방주 안에서는 구명조끼가 필요 없고 방주 자체가 구명조끼입니다.

방주는 생각보다 커서 모든 동물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방주의 길이는 미식축구장보다 조금 길고 폭은 그 절반쯤이며, 컨테이너 522개 정도를 채울 수 있는 크기입니다. 1912년 타이태닉호가 나오기 전까지 방주보다 큰 배는 기록된 적이 없습니다. 성경의 종류대로 따져 과 단위로 계산하면 329과 이상이면 충분하고, 개체로 세어도 만 6천 마리를 넘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숫자는 방주 용량의 13%에 불과하니 넉넉하고도 넉넉한 크기입니다. 한 사람이 돌볼 수 있는 동물의 수를 생각해 봐도 방주의 규모는 충분히 감당할 만합니다.

하나님께서 동물을 이끌어 들이시고 노아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17-19절)

성경에는 동물들을 방주로 들인 일을 두고 하나님이 하셨다고도 하고 노아가 했다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생물을 보존케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명령에 따라 동물들을 데려왔고, 이 일은 하나님과 노아가 함께 이룬 일이었습니다. 급박했던 심판 직전의 상황에서 하나님과 노아가 함께 움직인 모습을 읽으면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생명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방주에 들어가는 모든 과정에 담겨 있습니다.

심판과 구원을 함께 하신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전 세계에 노아홍수에 대한 전설이 320여 개나 전해진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 전설들에는 방주를 만들었다는 내용, 물로 멸망했다는 내용, 구원받은 자가 있다는 내용이 공통으로 남아 있습니다. 홍수 속에 있던 자들은 모두 심판을 받아 죽었지만, 방주 안에 있던 자들은 모두 살아 생명을 얻었습니다. 심판과 구원이라는 두 가지 일을 모두 행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방주의 문은 하나뿐이었고, 예수님이 유일한 문이십니다

방주의 문은 하나였고 그 문을 닫으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노아는 일주일 먼저 들어갔고 문이 닫히자 그는 할 일이 하나도 없었지만, 방주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이끄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문이라고 하셨고, 누구든지 그를 통해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길은 여러 갈래가 아니라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그분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맡으신 분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방주에 들어간 노아처럼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계획 안에 맡깁시다.
  • 우리 계획 속에 하나님을 넣기보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우리가 들어가 있는지 돌아봅시다.
  • 예수님을 유일한 문으로 믿고 구원을 붙잡읍시다.
  • 심판 가운데서도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소망을 가집시다.
  • 창조와 구원을 말씀으로 확신하며 2013년을 하나님과 함께 기대하며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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