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미래업그레이드_전체"
교회는 한 개인의 탁월함이 아니라 성령으로 세워진 공동체이며, 그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서로 다른 사람들을 팀으로 세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니 함께 동역하며 서로를 다듬어 가십시오.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님은 개인이 아니라 120명이 모인 공동체에 임하셨습니다. 만약 성령이 한 개인에게만 임했다면 그는 쉽게 교주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탁월한 한 개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교회의 주인 자리에 올라설 때 타락과 이단이 시작되며, 교황이나 성자라도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는 공동체로 존재해야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팀으로 일하십시오
하나님도 홀로 일하지 않으시고 삼위일체로 존재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를 열두 명 택하시고 둘씩 짝지어 전도를 보내셨으며,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에서도 모세는 형 아론과, 여호수아는 갈렙과 함께 동역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와 요한, 바울과 바나바, 일곱 집사가 함께 사역했고, 복음서 네 권이 같은 예수님을 서로 다른 입장에서 증언하는 것도 하나님이 공동체를 사용하시는 방식입니다. 인간의 죄의 본성은 혼자 빛나려 하고 옆 사람을 불편해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밑거름이 되어야 합니다.
다름을 품는 연합이 교회를 새롭게 합니다
이 공동체는 다양한 민족과 언어, 교파와 교단을 품을 때 세상을 향한 힘을 얻습니다. 우리끼리만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나와 상관없는 이들을 섬기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독특한 공동체입니다. 목회자와 장로가 서로 반목하면 교회는 무너지며, 목회자는 코치로서, 평신도는 선수로서 세상에 나가 일해야 합니다. 교회끼리도 경쟁하지 말고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아래서 드림팀을 이루어야 합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서로를 훈련합니다
잠언 27장 17절처럼 사람은 친구를 통해 날카롭게 다듬어집니다. 부부가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를 훈련시키는 코치가 되기 위함입니다. 서로의 체질과 스타일을 알고, 상대를 내 식대로 고치려 하거나 내 꿈을 이루는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단점보다 장점을 보고 격려하며, 갈등은 적당한 선에서 화해하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을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함께하라는 뜻입니다.
생존 모드에서 벗어나 큰 돌부터 채웁니다
스트레스가 크고 사람이 짐으로 느껴지며, 죄를 합리화하고 영적으로 메마른 상태라면 생존 모드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멍에를 함께 지고 배우라고 부르시며 쉼을 주십니다. 동기와 가치, 일정표를 하나님 앞에서 점검해야 합니다.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우선순위에 두고, 누가 내 일정표를 채울 것인지 묻는 것이 옳은 질문입니다. 항아리의 큰 돌처럼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채워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한 사람의 능력보다 공동체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함께 고백합시다.
- 나와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서로의 밑거름이 되어줍시다.
- 나와 상관없는 이웃과 고난받는 사람들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읍시다.
- 교회끼리 경쟁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드림팀을 이룹시다.
- 나의 동기와 가치, 일정표를 하나님 앞에 점검하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채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