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막13:1-13)
마지막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오므로 우리는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날짜를 맞히려는 자와 종말이 없다는 자, 두 부류의 미혹을 경계하고, 끝까지 견디며 복음을 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쌓은 것도 무너지는 날이 반드시 온다 (1-4절)
예수님은 성전의 웅장한 돌들을 보며 제자들에게 그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모두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자랑하고 쌓아 올린 재물과 권력과 업적도 마지막 앞에서는 바람처럼 쓰러질 수 있습니다. 개인의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이 모두 있으며, 성경은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한계시록에서 끝을 맺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겁주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려 소망을 하늘에 두게 하려고 마지막을 말씀하십니다. 누구도 이 마지막을 피할 수 없습니다.
날짜를 정하는 자와 종말을 부정하는 자를 경계하라
제자들은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나며 어떤 징조가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날짜와 시간은 아들도 천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날짜를 정해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사람을 미혹하는 영들입니다. 반대로 재림도 종말도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경계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마지막과 주님의 재림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짝퉁을 가려내는 참된 그리스도께 굳게 서라 (5-6절)
예수님은 누구에게도 미혹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속일 것입니다. 역사에는 자칭 메시아, 예수의 아내라고 주장한 여인도 있었고, 그들은 표적과 기사로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가짜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는 택함 받은 사람들까지도 미혹할 수 있습니다. 시련이 올 때 진짜와 가짜가 구별되듯,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 가운데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전쟁과 재난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깨달아야 할 신호다 (7-8절)
전쟁과 지진과 기근의 소식이 들려도 놀라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런 일들은 해산의 진통과 같아서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신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은 하나님이 더디신 것이 아니라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신다고 말합니다. 재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겁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돌이키라고 보여 주시는 사랑의 신호입니다. 믿는 성도에게 마지막은 두려움의 시간이 아니라 주님과 하나 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끝까지 견디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9-13절)
예수님은 성도가 박해와 배신을 받을 것이지만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판에 서더라도 성령께서 할 말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또한 복음이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야 마지막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기다리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깨어서 언제 오셔도 부끄럽지 않게 준비하라
예수님은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항상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날짜를 정해 종말을 외쳤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있었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이 헌금을 바치고 공부를 등지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미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주어진 일상의 삶에 충실하면서 주님이 언제 오셔도 부끄럽지 않은 충성된 종으로 서 있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모두 개인과 세상의 마지막이 있음을 기억하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 날짜를 정해 종말을 외치는 자들과 종말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을 분별하며, 참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안에 굳건히 섭시다.
- 박해와 시련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견딥시다.
-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일에 함께합시다.
- 항상 깨어 있어 언제 주님이 오셔도 부끄럽지 않은 삶으로 준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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