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돌로 치려는 사람들

2010.09.17하용조요한복음 10:19-42

예수님을 거부하는 이유는 믿으려 하지 않는 불신앙과 하나님을 자기 식으로 만드는 편견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참 구원자이시며, 그분의 손 안에 있는 영생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믿지 않으려는 마음이 예수님을 거부하게 합니다 (25절)

예수님은 자신이 말씀하셨는데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유를 불신앙에서 찾으셨습니다. 믿지 않는 이유는 증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기 싫은 마음에 있습니다. 그런 마음은 보여 주고 말해 주어도 받아들이지 않으며, 결국 삶을 어둡게 하고 파멸로 이끕니다. 설교자는 과거 한 의대생이 예수를 거부하다가 결국 장로가 된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 마음의 틀이 바뀌지 않으면 새로운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국수 틀처럼 마음의 틀이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양은 그분의 음성을 알고 따릅니다 (26-27절)

예수님은 믿지 않는 이유가 그들이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르며, 목자는 양의 이름까지 기억합니다.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바로 목자와 양의 관계입니다. 양이 목자를 알아보고 따를 때 그 관계의 복이 시작됩니다.

참된 축복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8절)

세상에는 건강, 행복, 자녀, 사업 같은 여러 축복이 있지만 그것들은 일시적입니다. 가장 큰 축복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생의 첫째 뜻은 영혼이 멸망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 뜻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생은 우리 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손 안에 있기에 빼앗기지 않습니다. 죽음은 영혼을 여는 문에 불과하므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은 인간 이상의 하나님이십니다 (30-33절)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라고 말씀하시자 분노하며 돌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문제 삼은 것은 예수님의 선행이 아니라 그분의 신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식으로 믿으려는 편견이 그들을 막았습니다.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으므로, 참 구원자는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화를 뿌리째 뽑고 긍정적인 미래를 살아갑시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논쟁에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씀하셨고, 행하신 일로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다시 화를 내며 예수님을 잡으려 했습니다. 설교자는 분노와 미움과 불신앙은 억눌러서는 없어지지 않으니 뿌리째 뽑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거듭남은 옛사람을 뿌리째 뽑는 것이며, 과거가 미래를 만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미래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의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님을 참 구원자로 믿는 믿음을 고백합시다.
  • 마음의 틀을 돌아보고 불신앙과 편견을 내려놓읍시다.
  • 분노와 미움과 상처를 뿌리째 뽑아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기를 힘씁시다.
  • 영생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가집시다.
  • 가정, 사회, 비즈니스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요한복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