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인간, 하나님의 슈퍼걸작품_설교"
인간의 몸 곳곳, 곧 신장, 심장, 혈관, 혈액, 면역계, 세포, 뇌와 눈과 귀는 너무나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솜씨를 드러내며 우리는 그분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콩팥은 하루 1700리터의 피를 걸러 내는 정교한 장치입니다
여러분의 콩팥에는 사구체와 세뇨관이 있고, 그것을 모두 펴서 이으면 약 100km나 되는 긴 관이 신장 안에 접혀 들어 있습니다. 피는 하루 1700리터가 콩팥을 지나가고, 그중 약 180리터의 예비 소변이 만들어집니다. 이 가운데 독성 물질은 걸러 내고 좋은 것은 거의 다시 흡수하며, 최종적으로 약 1.8리터만 소변으로 나갑니다. 꾸불꾸불한 헨레고리 구조가 삼투압을 만들어 이 효율적인 재흡수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기하학적 구조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놀라운 증거입니다.
심장은 쉬지 않고 평생 피를 뿜어 냅니다
심장은 임신 3주째부터 뛰기 시작해 하루 약 10만 번씩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합니다. 1분에 약 5리터의 피를 내보내 평생 약 2억 리터, 고층 빌딩을 채울 만한 양의 피를 보냅니다. 판막이 있어 피가 거꾸로 흐르지 않고, 자율신경계가 상황에 따라 심장 박동을 알아서 조절합니다. 이 심장은 하나밖에 없이 우리 몸에 주어졌습니다.
혈관과 혈액은 생명을 나르는 고속도로와 같습니다
우리 몸의 혈관을 모두 이으면 약 10만 킬로미터로, 지구를 두 바퀴 반 도는 길이가 됩니다. 피는 1분 만에 온몸을 한 바퀴 돌아오며, 모세혈관은 적혈구가 겨우 하나씩 지날 만큼 가늘어서 산소가 쉽게 확산됩니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1초에 약 200만 개씩 새로 만들어지고, 헤모글로빈이 철분과 결합해 산소를 실어 나릅니다. 상처가 나면 혈소판과 12가지 이상의 단백질이 순서대로 작용해 딱지를 만들어 피를 멈춥니다. 이 복잡한 시스템은 하나라도 빠지면 작동하지 않으므로 한꺼번에 처음부터 있어야 했습니다.
백혈구는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입니다
백혈구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출동하는 우리 몸의 군대이며, 피 한 방울에 약 35만 병력이 있고 골수에는 예비군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B세포는 항체를 만들고, 전쟁이 끝나면 서프레서 T세포가 철수시킵니다. 약 10만 개 항체 가운데 하나가 정확히 맞기 때문에 많은 항체를 만들어 적군을 찾아내며, 자기 몸은 보호하면서 아군과 적군을 정확히 구분합니다. 이런 정확한 작동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세포 속 기계와 DNA는 완벽한 설계를 보여 줍니다
세포 속에는 기계처럼 움직이는 구조물들이 있고, 과학자들은 그 수학적 디자인에 놀라며 지적 설계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DNA 한 사람분을 펼치면 약 160억 킬로미터에 이르고, 정보량은 천 쪽짜리 책 천 권 분량과 같습니다. 세균조차 1초에 천 개를 복제하는 속도로 시속 600km에 가깝게 DNA를 복제하며, 그 기계에는 30개 이상의 단백질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완벽한 설계를 보여 줍니다.
뇌와 감각기관은 하나님의 걸작입니다
뇌는 천억 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연결점인 시냅스가 은하의 별처럼 반짝이며 생각과 느낌을 만듭니다. 귀의 고막은 수소 원자 지름의 1억분의 1cm만큼 움직여도 소리를 듣고, 눈은 수백만 가지 색을 구분하며 뇌는 눈이 받은 정보를 순식간에 분석합니다. 시각 정보는 분해되었다가 다시 합쳐지지만, 그 과정을 아직 아무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고, 의식과 자아와 영혼을 가진 존재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몸을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삽시다.
- 우리 몸을 귀하게 여기고 건강을 잘 돌보는 생활을 합시다.
-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으로 영광을 돌리는 자리에 나아갑시다.
- 놀라운 창조 질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주신 은혜를 붙잡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