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시 : 꿈곱하기_설교

2010.09.17

꿈은 제도나 이념이 아니라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날 때 살아나며, 믿음과 희망과 사랑,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그 꿈은 곱해집니다. 세상이 변하려면 먼저 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세상은 제도와 이념이 아니라 사람이 바뀔 때 변합니다

요즘 수능 부정 사건이 큰 충격을 준 것은 디지털 사회에서 생긴 새로운 유형의 범죄였기 때문입니다. 기술 문명이 아무리 발달하고 환경이 변해도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근본 문제는 남습니다. 많은 사람이 법을 고치고 이념을 바꾸면 세상이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세상은 제도를 바꾼다고, 이념을 바꾼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교육의 본질은 정보와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격을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기술은 잠깐이면 가르칠 수 있고 지식은 밤새면 쌓을 수 있지만, 인격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꿈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날 때 살아납니다

우리는 소중한 꿈을 가지고 자랐지만 현실에 들어서면서 꿈은 쇠퇴하고 액자 속 그림처럼 박제되어 갑니다. 내 힘과 내 방법으로는 더 이상 길이 없었지만, 나를 창조하신 그분을 만났을 때 내 꿈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태양의 존재를 부인해도 태양이 없어지지 않듯이, 하나님을 부인해도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은혜와 혜택을 잃을 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져 하나님과 대화하고 관계를 맺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거부하고 짐승처럼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입니다.

의심을 버리고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가질 때 꿈은 곱해집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말씀처럼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제일은 사랑입니다. 의심은 모든 것을 작게 만들고 불가능하게 하지만, 믿음은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합니다. 99퍼센트가 안 된다 해도 1퍼센트의 가능성을 믿고 가면 그 1퍼센트가 99퍼센트를 장악합니다. 우리의 위기는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어서입니다. 희망은 미래의 등대이며, 가장 큰 위기는 희망의 등불이 꺼지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의 허물을 덮고 약점을 받아들이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니, 이런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주실 분은 배신하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꿈을 다시 살립니다

말은 먼저 나에게 영향을 줍니다. 냉소와 비판과 부정의 언어는 나를 죽이니, 나를 살리는 기쁨의 언어를 말해야 합니다. 현실은 당장 바꿀 수 없어도 마음은 바꿀 수 있고, 기뻐할 때가 아니라 기뻐할 수 없을 때도 기뻐하라는 말씀처럼 내 영이 기뻐하면 기쁨은 회복됩니다. 기도는 무한하신 분 앞에 무릎 꿇는 것이며, 인간이 위대한 것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불평을 몰아냅니다. 실패와 암 앞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의심을 버리고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믿고 나아갑시다
  • 과거에 묶이지 말고 미래의 창을 열어 희망을 붙듭시다
  • 상대의 허물을 덮고 손해를 감수하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 냉소와 비판의 말을 버리고 기쁨의 언어로 말합시다
  • 불평을 몰아내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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