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

2010.09.17하용조요한계시록 7:1-8

여섯 인과 나팔, 대접으로 이어지는 대환란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씻고 주님의 오심을 믿어 두려움 없이 살며,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복음을 세계에 전해야 합니다.

여섯 인이 열리며 시작된 대환란

여섯째 인까지 떼어지자 전쟁이 일어나고 평화협정이 깨지며 경제 대공황이 찾아옵니다. 땅의 4분의 1을 죽이는 죽음의 세력이 나타나고, 순교자들이 죽어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여섯째 인에서는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와 달이 변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라 재난의 시작입니다. 나팔 환란은 인보다 더 깊고 대접 환란은 나팔보다 더 깊어져서, 사람들은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바다와 숲과 하늘의 3분의 1도 없어집니다. 이 대환란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입니다.

환란을 알면 두려움 대신 믿음이 생깁니다

환란을 미리 알면 두려움 대신 안심이 되고 믿음이 확실해집니다.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믿기에 아무리 환란 가운데 있어도 누가 죽어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계시록을 공부하는 이유는 심판과 대환란 가운데 성도가 어떻게 살아나고, 어떻게 위로를 받으며, 어떻게 승리하는지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불안할 때에도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임을 알면 환란에서 살아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죄는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야 합니다

인류가 지은 죄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용서와 치유를 받지 못한 죄는 심판의 진노로 쌓입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지은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기지 않으면 그대로 남습니다. 기억나는 죄든 기억나지 않는 죄든 주님의 이름 앞에 나와 보혈로 씻어야 합니다. 매일 짓는 죄도 쌓이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죽고 사는 것보다 내 영혼이 구원받느냐 못 받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144,000 인침과 이방인의 수가 차는 때

7장 1절에서 천사들은 땅과 바다를 해치지 못하도록 보류되고,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이 찍힙니다. 144,000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각각 만 이천씩 뽑힌 수로, 분명히 유대인을 대표하는 숫자입니다. 이 숫자를 이방인으로 바꿔 해석하면 안 됩니다. 동시에 이방인의 수가 차고 이스라엘이 돌아오는 때에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야 하며, 그때 주님이 오십니다. 이 두 흐름이 마지막 시대에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준비하고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시대는 매우 긴박하며,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때 말세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소련이 무너질 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고 교회도 준비하지 않았지만 문이 열렸습니다. 미리 복음을 들고 가서 준비했다면 지금 일어나는 전쟁과 어려움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중국 12억과 아시아에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인구를 생각하면 복음이 반드시 그곳에 들어갈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선교사를 배출하고 성령과 말씀과 선교를 강조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매일 지은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앞에 나와 회개합시다.
  • 환란이 와도 주님이 오심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씀에 바로 서는 성도가 됩시다.
  • 복음을 준비하고 선교사를 세우는 일에 힘을 모읍시다.
  • 우리 가정과 주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복음을 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