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참된 축복(2) - 성령으로 인치신 기업
구원의 실체는 하나님이 설계하시고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이루신 은혜이며, 그 구원이 내게 실제로 이르는 증표가 성령의 인치심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확신이며,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는 자가 됩니다.
구원의 실체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구원은 인간의 선행이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므로 그리스도가 없는 곳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생의 목표가 그리스도가 되고, 숨 쉬고 활동하는 모든 영역이 예수께로 집중됩니다. 그러므로 내 삶의 목표가 공부나 돈, 세상의 성공인지, 아니면 그리스도인지를 물어보면 내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그림자인 세상의 축복을 좇지 말고 구원의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제목 오류 방지용 무시)
말씀을 듣고 믿을 때 구원이 시작됩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데서 구원이 시작되고, 그 말씀을 믿는 단계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일이므로, 교회와 성도는 말씀을 듣는 은혜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듣는 것은 믿음을 위한 전제 조건이지만,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어도 믿고 행동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습니다. 신명기서는 이것을 저주라고 말합니다. 말씀을 듣고 믿은 다음에야 성령의 인치심의 단계로 넘어갑니다.
인치심은 권위, 소유, 안전을 뜻합니다
성경에서 인친다는 말은 도장을 찍는 것으로, 세 가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는 권위입니다. 도장이 찍힌 서류에 효력이 생기듯, 성령의 인치심은 하늘의 권위가 그 사람에게 임했다는 뜻입니다. 둘째는 소유입니다. 도장이 찍힌 물건은 주인의 것이 되므로, 약속의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소유이자 기업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셋째는 안전 보장입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봉인해 아무도 뜯지 못하게 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안전이 그에게 보장되었다는 뜻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신비한 은사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확신을 마음속에서 확인하는 경험입니다. 로마서 8장 16절과 갈라디아서 4장 6절과 7절은 성령이 우리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고,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당당히 구하는 것도 아들이라는 확신에서 나옵니다. 이 확신은 병이나 재난, 사람들의 평가 같은 환경에 따라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확신이 있을 때 죄 용서의 경험과 죄에서 떠나는 역사가 따라옵니다.
은사보다 성령의 열매가 중요합니다
성령의 세례와 은사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은사는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주시는 선물이므로 누구나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교인이 은사에 관심을 두고 자기 은사만 내세우며 다른 사람을 무시해 갈등을 일으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과 희락 같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이 없는 모든 행위는 가짜입니다. 또한 인치심을 받았다고 하루아침에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해 가는 성화의 과정이 있으므로 서로 보완하며 그리스도의 의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말씀을 듣고 믿는 데 힘쓰고, 들은 말씀대로 행동합시다.
- 내 삶의 목표가 세상의 성공인지 그리스도인지 돌아봅시다.
-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 은사를 자랑하기보다 사랑과 희락 같은 성령의 열매에 더 관심을 가집시다.
- 성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니 서로 보완하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향해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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