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자녀계명"

2010.09.17하용조에베소서 6:1-4

하나님의 말씀과 성전(교회), 가정을 중심에 둔 신앙의 원칙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며, 부모는 자녀에게 말이 아니라 삶을 보여주고 주 안에서 권위를 세우며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말씀과 교회, 가정을 중심에 둔 자녀교육

설교자는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을 예로 듭니다. 유대인들은 성경(토라)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말씀을 읽히고 외우게 했으며, 회당을 세우는 일에 가장 값비싼 것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가정을 중심으로 여러 행사를 치르며 자녀를 키웠습니다. 설교자는 우리도 자녀에게 성경 중심, 교회(성전) 중심, 가정 중심의 삶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권합니다. 교회가 싸우고 갈라지는 모습은 자녀교육에 치명타가 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합니다.

부모의 행위가 자녀의 교육이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보다 행위를 배웁니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기보다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도 책을 읽게 됩니다.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부모의 모습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 배웁니다. 설교자는 자신이 어린 시절 구역 예배와 새벽기도에 따라다니며 어머니의 섬김을 보고 자란 경험을 나눕니다. 그는 부모가 자녀 앞에서 가난한 이웃을 찾아 섬기는 것이 참된 교육이라고 말합니다.

관계를 중심으로 한 가정, 성령 충만 (18절)

설교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관계라고 말합니다.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돈과 집은 얻어도 자녀를 잃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부부 관계,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공통된 핵심 원리는 성령 충만이라고 강조합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의 원리는 부부 관계에도, 자녀 관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가정을 세우는 것은 관계를 세우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권위 시스템에 순종하는 자녀 (1절)

설교자는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 권위라고 말합니다. 가정에도 부모의 권위가 서야 하며, 그 권위는 체벌이 아니라 말 한마디에 따르는 순종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순종은 억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결정하는 의지적인 행위입니다. 설교자는 사랑도 감정이 아니라 결정이므로 순종도 결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자녀는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 위탁받은 존재 (4절)

설교자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는 말씀을 풀이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 위탁받은 존재이므로 부모는 관리자일 뿐입니다. 자녀를 소유로 여길 때 부모는 자기 마음대로 자녀를 키우게 되고, 그 결과 자녀가 분노하게 됩니다. 설교자는 신명기 6장 4절의 하나님 사랑을 자녀에게 가르치고, 말씀을 집안 곳곳에 붙여 늘 보게 하라고 권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녀에게 말로 잔소리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고 신앙의 본을 보입시다.
  •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헌신하는 모습을 자녀 앞에서 보여줍시다.
  • 가난한 이웃을 찾아 섬기는 일에 자녀와 함께 참여합시다.
  • 자녀를 소유가 아닌 하나님께 위탁받은 존재로 여기고 주 안에서 권위를 세웁시다.
  • 집안 곳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여 자녀와 함께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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