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불 신앙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려난 것은 성도들의 간절한 중보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께는 막을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그 기도를 믿으며 살아 계신 예수님을 체험하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중보기도로 풀려난 베드로, 하나님을 막을 인간은 없습니다
베드로는 이번이 세 번째 감옥 생활이었고, 이번에는 헤롯이 발과 손에 착고를 채우고 군인 둘이 함께 자며 옥문까지 지키게 하여 도망을 막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세운 어떤 방법도 하나님의 능력을 막을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간절히 드린 중보기도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쇠고랑을 풀고 옥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감기나 암이나 다 같은 일이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사람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세 겹으로 묶여 있어도 풀려나오게 하십니다.
내가 한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을 구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신앙은 내 이성과 경험, 세상의 사상과 철학을 뛰어넘는 것이므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믿음이란 내가 한 일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구분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온누리교회는 내 실력과 인격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었던 교회이며, 하나님이 모이게 하시고 이처럼 축복해 주신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생에도 하나님이 개입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믿으며,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찾아간 곳은 함께 기도하던 동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누군가 기도했기 때문에 도움이 왔다는 사실을 베드로는 알았습니다. 우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는 예수님이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가족이 기도하고 있다면 마음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여러분의 집이 도박장이나 술집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신 기도하는 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면서도 그 기도를 믿지 않는 것이 불신앙입니다
로데는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보고도 문을 열지 못한 채 안으로 뛰어들어가 알렸지만, 기도하던 사람들은 그녀가 미쳤다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도 기도는 하면서 그 기도를 믿지 않습니다. 눈을 감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하고 눈을 뜨면 잊어버리는 것이 사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도 전에 천사를 보내실 만큼 우리보다 급하시고 열심이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면 흥분과 감격이 있습니다
로데는 보잘것없는 어린 여종이었지만 모인 사람 가운데 가장 먼저 베드로가 돌아온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요한복음 4장의 수가성 여인도 목마른 인생이었으나 예수님을 만나고 물동이를 내려놓고 동네로 뛰어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런 기쁨과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식이나 사상에 머문 신앙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살아 계셔서 여러분의 주인이 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실제 하나님이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하신 일과 내가 한 일을 구분하며 감사하는 믿음을 가집시다.
-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우리 스스로 믿고 기다립시다.
- 우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믿읍시다.
- 우리 가정이 도박이나 술이 아닌 기도하는 집이 되도록 힘씁시다.
- 살아 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 그 기쁨과 감격을 누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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