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마태
마태는 세리였지만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고, 하나님은 과거와 상관없이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 앞에 망설임 없이 결단하며 응답하십시오.
과거와 상관없이 쓰이는 마태의 삶
마태의 이름은 '여호와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세리였고 유대인들에게 민족을 배신한 자로 여겨져 사회적으로 철저히 버림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만난 뒤 그의 삶은 여호와의 선물처럼 귀하게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혈통이나 학벌, 재산으로 사람을 쓰지 않으시고 당신의 사랑의 선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과거가 곧 여러분의 미래라고 연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마태처럼 새로운 미래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하라 (마가복음 2:14, 마태복음 9:9, 누가복음 5:27-28)
예수님은 세관에 앉아 있던 마태를 보시고 '나를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은 마태가 즉시 일어나 따랐다고 전하고, 누가복음 5장은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고 전합니다. 예수님은 마태의 외로움과 갈급함을 이해하고 계셨습니다. 부르심 앞에서 우리를 붙드는 것은 부름이 불분명해서가 아니라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설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에는 딱 끊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시기를 놓치지 말고 주님이 부르실 때 아멘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전도의 일에 힘쓰라
마태는 주님을 영접한 뒤 자기 집에 예수님을 초대해 세리와 죄인들을 불러 함께 식사했습니다. 이는 메시아를 영접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린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를 비판했지만,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는 사람이 생기는 일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워할 시간이 없고, 일하는 사람에게는 비평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름처럼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이 먼저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마태복음 16:17-18, 베드로전서 2:3-8)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것이며 사람의 소유가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2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산돌이자 모퉁이 돌로 전합니다. 교회는 건물이나 제도나 헌금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존재하는 거룩한 백성의 모임입니다. 교회가 병드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지 않고 사람의 교회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주님의 교회를 섬기라
마태는 메시아가 다윗의 왕위를 이으신 왕이시며, 하나님 나라를 깊이 드러낸 복음서를 기록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이미 이루어졌고, 지금도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통해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말에 완성될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배척받은 듯 보여도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사람은 땅의 것을 쉽게 내려놓으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생명을 버리는 자가 생명을 얻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주님이 부르시는 음성 앞에 망설이지 말고 즉시 응답합시다.
- 우리를 붙드는 돈, 직업, 자녀, 명예 같은 장애물을 적어 보고 과감히 끊어냅시다.
- 과거의 실패나 상처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이 새롭게 쓰시는 미래를 바라봅시다.
- 남을 비판하는 시간을 줄이고 전도와 구원의 일에 힘을 다합시다.
- 교회를 사람의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교회로 섬기고 지켜 나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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