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귀신을 쫓아낸 예수님(2)
예수님은 사람을 사로잡은 귀신을 이기시고 사탄을 멸하러 오신 분입니다. 귀신도 예수님 앞에서는 떨며 물러가니, 우리는 예수 이름의 능력을 믿고 선포하며 사람의 인격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은 인격을 빼앗겨 자기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은 귀신에게 인격을 빼앗겨 자기의 의지와 인격이 남아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이 성격이 몹시 거칠고 사나우며 아무도 그를 통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쇠사슬을 끊을 만큼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힘을 가지고, 무덤이나 산에서 소리를 지르며 자기 얘기만 합니다. 또 자기를 학대하고 죽음을 생각하며 집을 싫어하고 끊임없이 방황합니다. 이런 모습은 귀신이 사람의 삶을 지배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귀신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떨었습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을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고 고통을 느끼며 벌벌 떨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정확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이 말하듯이 귀신도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믿고 떱니다. 그러므로 단지 아는 지식이나 신앙 고백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을 멸하러 오셨고 사탄은 이미 심판받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지 못하도록 여러 방법으로 막았으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을 결정적으로 패배시키셨습니다. 완전한 패배와 영원한 심판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이루어집니다. 그때까지 사탄은 사람을 사용하는 제한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귀신 들린 사람에게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고, 귀신은 그 말씀 앞에 거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귀신은 사정하여 떠나시라고 할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꾸짖고 명령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의 말씀처럼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가 피합니다. 마귀를 두려워하여 속으로 우물거리면 마귀가 우리를 점령하게 됩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믿음으로 선포할 때 악한 영향력은 떠나갑니다.
사람의 인격은 이천 마리 돼지 떼보다 귀합니다
예수님이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자 돼지 떼 이천 마리가 물에 빠져 죽었고, 사람들은 예수님이 떠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온전한 정신을 되찾아 예수님의 발 아래 앉았다는 데 있습니다. 현대 사회가 물질과 제도를 우선시하는 것은 인간을 잃어버리는 일입니다. 재산과 건강을 잃어도 사람의 인격을 되찾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것이 더 귀한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 이름의 능력을 믿고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 악한 생각과 습관이 나를 지배할 때 입으로 시인하고 믿음으로 대적합시다.
- 집단의 수에 기대지 않고 하나님 앞에 홀로 서는 믿음을 가집시다.
- 재산과 지위보다 사람의 인격을 회복하는 일을 더 귀하게 여깁시다.
- 예수님을 떠나시라고 하지 말고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드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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